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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공개사과 및 즉각적인 시정 요구(3)

첨부 1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December 16,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수신인: 카스정보통신주식회사/대표 박재선님
서울 동작구 상도동 356 두덕빌딩 9층
Tel: 02-824-8100, Fax: 814-8500
기독넷 선교본부장/ 나두산 목사님


제목 :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공개사과 및 즉각적인 시정 요구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은 현재 쌍방간의 이 심각한 현안에 있어서, 이 일에 관계된 지방교회들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지난 7월 이 문제에 대한 우리측의 1차 항의 이후 귀측이 보여주신 그리스도인 답지 못한 처신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최종 촉구서한을 통해, 이 일이 평강의 하나님의 중재 아래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측이 이 일에 대해 지금처럼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할 경우, 우리도 부득이하게 <전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귀측의 공개적인 거짓사실 유포 행위>를 중단시킬 강력한 대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엄중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 야기 될 모든 책임 또한 전적으로 귀측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1. 심각한 현안내용 재 요약

 

현대종교 편집위원이신 이영호 목사님은 2001년 9월 현대종교 창립30주년 기념 포럼에서 '이웃사랑의 영성'을 주제로 한 홍광일 목사님의 발표에 대한 논찬에서, 한국교계 앞에 공개적으로 위트니스 리에 관한 전혀 사실무근의 말을 하셨습니다. 또한 기독넷 측도 이러한 터무니없는 말을 사실검증도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어, 이 시간에도 전세계로 유포시키고 있는 것입니다(http://www.kidok.net/kidoknet/hyundai_religion_forum).

 

그러나, “위트니스 리가 인도접경인 곤명 지방에서 3년 사역시 인도 신비주의 내지는 뉴에이지 사상에 영향을 받았고 그 이후 오랜 사역기간 동안 바로 이 이단사상을 발전시켜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는 뉴에이지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로 요약되는 이영호 목사님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억측입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주장은 위트니스 리 본인과 그의 사역을 귀히 여기는 전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을, 인도 신비주의사상 내지는 뉴에이지 사상 추종자들로 오해받게 하는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심각한 억측과 명예훼손 행위가,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을 자처하는 이영호 목사님의 결정적인 실수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70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신·구약 전권에 대한 주석서를 낸, 한 사람의 선량하고 신실한 성경교사를 엉뚱하게도 뉴에이지 추종자로 낙인찍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심각한 결정을 이끌어온 연구과정이 너무나도 안이하고 무책임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즉, 문제가 된 인도접경 곤명 지방에서 워치만 니를 도와 사역했던 사람은 위트니스 리가 아니고 워치만 니의 또 다른 동역자였던 위광희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위트니스 리가 곤명지방에서 사역한 양 착각(또는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자신의 논찬 글을 작성 발표했던 것입니다.

 

이 점은 이영호 목사님이 보내오신 아래 2002년 8월호 현대종교 기사 팩스내용에서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영호 목사님 주장)...정확을 기하려는 그대들의 경솔한 내용증명이 오히려 그대들의 스승에 대한 무지(無知)함을 확실하게 공표(公表)하고야 말았습니다.

 

한국복음서원에서 발행한 『워치만 니의 간증』(2000 재판) 부록1.<나와 니형제와의 관계>에 보면, "1937년 그(註: 워치만 니)는 중국의 서부에 있는 운남(雲南) 곤명(昆明)에서 사역하며 교회를 세웠다. 얼마 안가서 그(註:워치만 니)가 떠나야 하게 되었을 때 그(註: 워치만 니)는 내(註:위트니스 리)가 그곳에 오기를 바랐다. 나(註:위트니스 리)는 즉시 그 느낌을 받아들여 가족을 데리고 곤명으로 갔다. 나는 곤명에서 3년 간 일한 후 홍콩으로 돌아왔다(P.77)"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필자의 비밀 녹취도 아니요, 그대들의 한국의 대표출판사인 한국복음서원에서 발행한 저서에 근거한 것 일뿐 아니라 그대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위트니스 리가 증언한 이력사항입니다. 위트니스 리가 3년 간 목회를 한바 있는 운남성은 어떤 곳입니까? ...(중략) 이상의 증언을 통해서 본다면, 1937년부터 3년간 1940년까지 운남성 곤명에 머물러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동안 여러모로 소위 '신인합일을 위한 거룩한 분배사상' 을 연구한 후 10년 후인 1950년 비로소 사상적 변화를 일으켜 자신을 가지고 전파하기에 이르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위 현대종교 2002년 8월 호에 발표된 2차 왜곡 글 내용은, <그>를 <註: 워치만 니>로 <내> 는 <註:위트니스 리>로 원문에도 없는 각주를 임의로 달아가며, 계속적으로 자신의 거짓주장을 고집하고 계신 이영호 목사님의 치명적인 실수의 현장을 스스로 만천하에 공표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2차 항의서신에서도 지적했듯이, 위 이 목사님이 인용하신 '『워치만니의 간증』(2000 재판) 의 저자 또는 부록1.<나와 니형제와의 관계>에서 <나>로 표기된 장본인은 위트니스 리가 아닙니다. 위 글에서 <나>로 지칭된 이 책의 저자는 그 책 맨 뒤에도 <워치만니의 간증 편저자 위광희>라고 소개되어 있듯이 워치만 니의 고향친구요 동급생이었던 <위광희 형제>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위 책을 읽어본다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영호 목사님이 지금쯤은 자신이 범한 결정적인 실수를 눈치채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인도 접경 곤명지방에서 사역했던 장본인이 <위트니스 리>가 아니고 <위광희 형제> 였음이 명백히 밝혀짐에 따라 이런 터무니없는 거짓사실을 전제로 위트니스 리를 인도 신비사상과 뉴 에이지 사상에 연결시켜 <위트니스는 인도의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을 주장하는 자> 라는 억지주장을 담은 이영호 목사님의 논찬 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 시나리오에 불과했음이 적나라하게 폭로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거짓주장을 공개적으로 유포하여 신실한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이영호 목사님은,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가 야기시킨 심각한 피해사실들에 대해 1차적으로 윤리적, 법적 책임을 통감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른 단체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그것을 출판물과 인터넷을 통해 일방적으로 유포시키는 일은 죄수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판사 이상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주의력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이영호 목사님이 인도 신비주의사상이나 뉴에이지 사상을 가진 자라며 위트니스 리를 공개적으로 공격하신 것은 영적 사형선고 이상의 가혹행위입니다. 한국교계에서 이단이니 뉴에이지 추종자니 하는 정죄는 그리스도인들에겐 마치 영적 사형선고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현대종교 편집위원을 자처하시는 분들(이영호 목사님, 나두산 목사님)이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범하고도 사과는커녕, 오히려 상대방을 무시하는 고압적 태도로 일관해 온 것은 월간 현대종교나 기독넷, 더 나아가서 한국교계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우리가 그 동안 취했던 조치와 귀측의 대응태도

 

우리는 이 문제가 내포하고 있는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즉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었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인내하며 마태복음 18장이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해결방식을 따르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점은 그 동안 귀 수신인들에게 1차 항의 서신 발송(2002. 7. 7일자) 이후에도 9. 4일자 팩스를 통한 답변촉구, 2차 항의 서신 발송(2002. 9. 10일자), 2002년 10. 9일자와 11. 6일자 팩스를 통한 그리스도인다운 해결방안 제시를 촉구했던 객관적인 증거들로 입증될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현대종교 측과 나두산 목사님께 드린 수 차례의 국제전화를 통해서도 귀측의 원만한 해결방안 제시를 당부 드린 바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귀측을 최대한 존중했고 태도에 있어서도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 수신인들이 보여준 무성의하고 무책임하며 무례한 태도는, 우리에게 귀측이 이 문제를 그리스도인답게 원만하고 온당한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측의 1차 항의서신 이후 귀측은 어떠한 공식적인 회신문도 우리에게 보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답신에 갈음하는 이영호 목사님의 더 왜곡되고 거짓되며 냉소적인 글을 현대종교 2002년 8월 호에 일방적으로 실어 출판하심으로, 우리측의 시정 요구를 간접적으로 묵살하고 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자행하셨습니다(그후 이 내용을 이 메일로 보내옴). 또한 기독넷 측은 우리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강력히 항의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문제의 홈페이지에 이영호 목사님의 논찬 글에 이어 위 현대종교 2002년 8월 호 내용 전문을 추가로 소개하고 계십니다.

 

공평성을 상실한 귀하들의 이러한 조치들은, 어느 모로 보나 무책임하고 비양심적인 처사로,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닐뿐더러, 합리적이고 성숙한 시민사회가 지향하는 상식과 가치에도 반(反)하는 태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일들이 '분별력 있는 신앙과 삶을 지향한다'(현대종교)거나 '21세기의 바른 영성의 방향을 제시함'(기독넷)을 표명한 단체와 개인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에 우리는 최종적으로, 귀측에게 다음 사항들을 이행하여 주실 것을 정중하게 촉구합니다.

 

첫째, 귀하들은 이 분야에 전통 있는 월간지로 평가받는 '현대종교' 편집위원으로서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사실무근의 글들로, 주 안의 진실된 성도들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끼치는 일을 삼가해 주시고, 아울러 한국교계의 분별 있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둘째, 문제가 된 현대종교 2002년 8월 호에 실린 이영호 목사님의 지방교회 관련 글을 읽고, 잘못된 관념을 갖게 된 독자들이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별첨 우리측의 2차 항의 서한 전문을 이 서신 이후 가장 최신호의 월간 현대종교에 게재해 주십시오.

 

셋째, 현재 기독넷 홈페이지에 실려 있는 이영호 목사님 논찬 글 중 우리와 관련된 부분 전체와 이 목사님의 현대종교 2002년 8월 호 위트니스 리 관련 글은, 명예를 훼손하는 거짓사실을 담고 있음으로 즉각 삭제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위와 같은 최소한의 요구 사항에 대해 귀 수신인들의 원칙적인 입장을 정리하셔서 그 내용을 2003년 1월 10일까지 팩스로 보내주시고, 원본은 빠른 시일 내에 도착되도록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귀측의 답신 내용에 따라, 이 심각하고 엄중한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할 모든 방면의 조치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이행할 것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된 중재자이신 주님(골3:15)이 친히 이 일을 주관하사, 양자가 진정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명백한 실수에서 빚어진 불미스러운 사태가,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시정함으로써 원만하게 수습되기를 기대합니다.

 

월간 현대종교사와 기독넷(카스정보통신주식회사) 측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첨부: 1, 2차 항의서한 각 1부 (총8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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