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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은 바리새인들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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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은 바리새인들의 후예

가방끈, 교리의 끈, 법리의 끈, 양심의 끈 짧고 정죄의 끈, 소송의 끈, 왜곡의 끈, 조작의 끈, 단결의 끈 길어

 

 

한국교회는 이단들보다 이단감별사들과 이들을 옹호하는 기자들과 이단감별사옹호 언론으로 인해 이단누명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정해 놓은 근본주의적 신학근거와 원칙에 맞지 않으면 모두 이단으로 감별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의 한가운데는 통일교 피가름 사상의 일종인 마리아피가름이론을 펼친 최삼경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사상을 감별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일부는 초등학교 중퇴, 무학력자, 학위사칭, 평신도, 비인가학력신학교 졸업자, 비전공자 들로 이루어졌다. 인문학 교양의 토대 하에 정상적인 대학에서 교리박사과정을 전공한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보니 근본주의 신학과 이단박멸주의에 몰두하여 포용성과 융통성을 띠지 못하고, 무조건 신앙고백에 의하거나 개혁신앙고백에 의하지 않고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이단, 삼단 정죄를 하는데 익숙해 있다.


이들을 지지하는 기자들은 왜곡된 기사를 쓰면서까지 이단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다. 한국교회 최대의 적은 이단감별사들 이다. 이들은 일종의 이단 마피아들이기도 한다. 블로그, 인터넷 신문, 교단의 영향력으로 이단을 생산하는데 지옥적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다.


가방끈, 교리의 끈, 법리의 끈, 양심의 끈 짧은 것이 공통적이고, 정죄의 끈, 소송의 끈, 왜곡의 끈, 조작의 끈, 단결의 끈이 긴 집단


이들의 공통점은 비인가학력신학교,  금품수수, 근본주의, 정죄주의, 비전공자, 기사왜곡, 이단조작, 무차별 소송, 언론이나 블로그를 통한 파상적인 공격, 정죄 등 이다. 교리적으로, 인간적으로 건강한 집단이 아니다. 가방끈, 교리의 끈, 법리의 끈, 양심의 끈 짧은 것이 공통적이고, 정죄의 끈, 고소의 끈, 왜곡의 끈, 조작의 끈, 단결의 끈이 긴 집단들로서 한국교계에서 우선적으로 퇴출되어야 할 정죄를 밥먹듯이 하는 바리새인들 집단들이다. 뉴스앤조이, 교회와 신앙은 이들을 옹호하고 있거나 대변하고 있다.


한국판 바리새인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들에 의해 예장통합 이대위, 한기총이대위가 휘둘려 왔다.  유병언도 이들이 여론으로 파상공세를 하니 지레 미리 죽인 것이다. 이처럼 이들은 살리는 것보다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죽이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들 이다. 한국판 바리새인들 이다.


손봉호 교수, 이단감별사들 신학 전문가 없다


손봉호교수는 한국의 이단감별사들은 대부분 교리 신학 전문가가 없으면서 정치적으로 이단정죄한다고 말했다. 김명용 총장도 귀신론 전공자 하나없다고 했다. 정치적으로 타교단까지 이단으로 정죄하는 이단마피아그룹이 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의 일부는 때로는 사실을 조작(최삼경, 탁명환)하기도 하고, 통일교에 사과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도덕적 윤리적 단점을 갖고 비열하게 공격하기도 하고, 금품을 수수하다가 들통나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하는 등 하여 이단권력을 형성하여왔다. 공통적인 것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최근 이들을 지지하는 교회와 신앙(전정희), 기독교포탈(정윤석)은 사실을 왜곡하다가 정정보도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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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교회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관적 추측에 불과하므로 이를 알려드린다. 신천지 또는 신천지인이 강북제일교회 분쟁에 개입하였음이 밝혀진 바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천지가 분란이 있는 교회에 들어가 어지럽게 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장한 사례를 제시하지 못함에도 이와 같은 보도를 하여, 진실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이를 바로 잡는다”


감리교 평신도 이인규는 교리전공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서 마치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 것 처럼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코너를 만들어 놓고 교리를 전공한 사람처럼 답을 하고 있다. 이인규는 신학을 전공한 자가 아니다. 감리교 신학도 전공하지 않았으면서 장로교도들과 함께 이단감별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문제점은 학문성과 전문성, 논리성, 객관성, 법리성, 포용성이 약하고 정죄성, 정서성, 분리성, 주관성, 비법리성이 강하다. 학문을 정상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설픈 서구의 교리신학의 잣대 갖고서 한국의 영성이나 문화성, 체험성, 신비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재단해 버린다.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죄주의 신학으로 결실을 이룬 것이다. 정죄주의 신학은 바리새주의 신학이다.


이는 정상적인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리의 끈, 법리의 끈, 양심의 끈이 짧은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마치 이단전문가라고 자처하여 상대방을 정죄하거나 이단이라고 응수하고 있다.  한교연과 한기총을 분리한 한가운데에는 이단감별사들이 있다. 갈라디아서에는 분리하는 것이 이단이다.


그럴 경우 한국기독교를 분리한 이들이야 말로 이단이다. 자신들과 맞지 않으면 모두 정죄하여 분리시키는 은사를 갖고있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지목된 자들에게는 계속 이단이라고 파상공세를 펴고 소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지옥에서나 할 일을 지상에서 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구원파가 아니라 지옥파인 것이다. 지옥 갈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강제 개종교육 이다.


이외에도 왜곡과 조작으로 이단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희생당하고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한교연산하에서 바수위로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케 하려고 하였지만 한교연자체가 권위가 상실되어 이들이 둥지도 트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바리새인의 후예, 예수의 정신을 거부하고 정죄주의를 선택한 지옥파


분명한 것은 이단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학자들이나 전공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기존신학대학교수들의 말이다.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이거나 평신도, 비전공자이지만 마치 자신들이 전공자인 것 처럼 활주하고 있다. 솔직히 뛰어난 칼럼리스트나 사상가, 교리전공자 하나 없다. 가방끈이 짧기 때문이다. 가방 끈이 짧고, 구원의 끈이 짧다 보니 똘똘뭉쳐 단결하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남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뭉친다고해서 가방끈이 길어지지는 않는다. 이들은 일종의 바리새인들의 후예로서 자신들만 정결한 정통파들로서 예수의 정신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지옥파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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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교회

 

 

출처 : 법과 교회 http://lawn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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