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쉽지 않은지..
- 유진
- 19327
- 0
첨부 1
사탄은 종이 사자와 같지만
얼마나 그의 목소리는
그럴듯하고
그의 거짓말은
실재처럼 들리는지
그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하고
그의 염려를 주입하는 말에
얼마나 쉽게 근심하는지
그의 말은 얼마나 사실처럼 들리고
믿음의 말씀을 사라지게 하는지
그가 지체에 대해 주는 거짓 느낌은
얼마나 지체를 오해하게 하고
자신을 변명하게 하며
영을 봉쇄당하게 하는지
이 마지막 때에 영과 혼의 분별은
얼마나 실제적이며
속임당하지 않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십자가의 위치에 머물 때에만
안전할 수 있는 이 길은...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