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45)

  • 잔잔한 시내 | 동역과 교통을 말할 수 있는 지점은..
    영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까지도 지난한 과정인데 영의 느낌을 인식한 이후에도 그것을 자유롭게 해방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인식의 단계를 위해서는 생명의 체험의 두번째 과정을 철저히 통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두번째 해방의 단계를 위해서는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온...
    오직은혜 | 2021-02-01 09:31 | 조회 수 18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구약의 욥의 체험과 신약의 바울의 체험
    관리자 | 2021-02-01 08:31 | 조회 수 317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하고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랑방의 "유진 형제의 간증" 참조). 그리고 건강 문제로 인해 뉴질랜드 훈련도 한학기로 마감했을 때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오직은혜 | 2021-01-29 15:58 | 조회 수 356
  • 잔잔한 시내 | 끝까지 가는 사람은.. 2
    생명의 체험에서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길을 들어서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첫번째 단계에 머물거나 보통 두번째 단계에 있게 됩니다. 두번째 단계를 졸업한 증거는 혼과 영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내적인 기름부음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뜻을 주관적으로 알게 되는 지점에 이르는 ...
    오직은혜 | 2021-01-29 00:48 | 조회 수 256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체험의 두번째 단계의 외적인 처리와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의 내적인 처리의 오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두 단계를 온전히 통과할 때 그 결과로써 주어지는...
    오직은혜 | 2021-01-29 00:08 | 조회 수 227
  • 찬송자료 | 우리 맘 돌이켜서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우리 맘 돌이켜서 참되게 하사 마음 하나 되어 새롭게 해 땅에 속한 것 떨쳐버리고 유익한 것 손실로 여기리 살아 계신 주 체험해 영 안에 넘치는 공급 생명 안에 당신 누려 어떠한 축복인가 2. 우리의 모든 생각 주께 향하리 영 안에 머물 때 하나 되리 지...
    관리자 | 2021-01-28 11:42 | 조회 수 580
  • 찬송자료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1. 거짓을 말하고 사망 가운데 있고 천연적인 생명을 일반적으로 살고-- 경솔하게 말하고 분별없이 표현하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나- 예수님의 인성이 내겐 필요해 우리의 부정적인 것들을 죽이고 필요를 채우는 데는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야 아주 작은 부...
    관리자 | 2021-01-23 17:15 | 조회 수 559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자신 안에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내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 때로부터 영 안에 부담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의 부담에 대한 인식은 외적...
    오직은혜 | 2021-01-20 00:44 | 조회 수 230
  • 잔잔한 시내 | 영을 사용함에 대한 오해로..
    생명을 말하지만 생명 아닌 생명에 지쳤고 기도를 말하지만 기도 아닌 기도에 지쳤습니다. 진리를 외치지만 실재 아닌 공허한 상태에 지쳤고 일을 말하지만 주님과 동역할 수 없는 우리의 미성숙함에 지쳤습니다. 실패를 해도 실패를 한 줄 모르는 상태에 지쳤고 실패 중에 있는 주님의 약간의 긍휼을 ...
    오직은혜 | 2021-01-19 15:28 | 조회 수 225
  •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오직은혜 | 2021-01-18 15:52 | 조회 수 349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