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6)

  • 진리의 언덕 | 두 종류의 깨끗케함
    두 종류의 깨끗케함 거듭난 이후 영적인 생명이 자라려면 성경이 말하는 ‘두 종류의 깨끗케함’(카타리조, 2511, cleanse) 을 정확히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피의 씻음’과 ‘말씀 안의 물로 씻음’이 그것입니다. 보통은 전자를 많이 강조하나, 참된 존재의 변화와 ...
    새예루살렘 | 2024-06-08 02:27 | 조회 수 20
  • 진리의 언덕 | <혼의 구원>은 무엇인가?
    "혼의 구원"은 과연 무엇인가? -벧전 1:9- 이 글은 베드로 전서 1:9 본문에 나오는 ‘혼의 구원’이 많은 분들의 오해처럼 불신자에게 복음 전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을 가리키지 않고, 이미 영이 거듭난 믿는 이들이 그들의 혼 안에서 ‘추가적으로 받는 구원’을 의미함을 증명하...
    새예루살렘 | 2024-05-17 02:16 | 조회 수 46
  • 진리의 언덕 | 고전 15:45 -생명주는 영
    고전 15:45 - 생명주는 영 일반적인 구원론은 구속 곧 죄사함과 칭의를 많이 강조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조에)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요10: 10하). 이것은 죄사함과 칭의가 구원의 한 방면이긴 하지만 그 자체가 구...
    새예루살렘 | 2024-05-17 02:11 | 조회 수 46
  • 진리의 언덕 | 성화-유기적인 구원의 과정
    성화-유기적인 구원의 과정 모든 거듭난 이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직면한 긴급한 필요는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벧전1:15). 그런데 이러한 거룩한 생활은 밖의 노력이 아닌 우리의 내적 존재가 거룩케 된 만큼의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 안에서 이뤄지는...
    새예루살렘 | 2024-05-16 02:14 | 조회 수 41
  • 진리의 언덕 |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많은 분들이 ‘소명 받았다’ 또는 ‘콜링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 드리는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355)라는 찬송 가...
    새예루살렘 | 2024-05-16 02:08 | 조회 수 28
  • 진리의 언덕 | 나는 왜 생명이 안 자랄까?
    1. 같은 소그룹이었던 한 자매님은 둘째이자 막내 딸 키크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입이 짧고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여린 아이를 밥 그릇을 들고 다니며 틈만 나면 먹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급한 부모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무리를 하다보면 이내 탈이 났습니다. 그래서 ...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0 | 조회 수 28
  • 진리의 언덕 | 뱀에 물린 사람들끼리
    성경을 보면 사탄을 상징하는 뱀은... 창세기 처음 두 장 바로 뒤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책인 계시록 마지막 두 장 바로 직전에 쫒겨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인류 역사에 기어 들어와 쫒겨 나가기 까지 하는 일이라고는 끊임없이 사람을 더럽히고 손상시키는 일과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이루지 못...
    새예루살렘 | 2024-05-11 02:55 | 조회 수 18
  • 진리의 언덕 | 생명이 자라고 싶어요.
    다음과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보신 분들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 연수에 비해 왜 생명이 안 자랄까?' '어떻게 하면 생명이 자랄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질문은 동전의 앞 뒷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조점은 많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
    새예루살렘 | 2024-05-09 02:06 | 조회 수 26
  • 진리의 언덕 | 주님을 추구하고 발견하는 길
    "주님을 추구하라는 말이 너무 어렵게 다가와요. 어떤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것인지 말이지요."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만났고, 주님과의 교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알면 되겠지요. 소위 말하는 구원간증 차원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길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주님과 다른 분의 도움으...
    새예루살렘 | 2024-05-09 01:55 | 조회 수 19
  • 변증자료 |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8) - 릴리 슈와 같은 입장이었던 장시캉 형제의 회개와 간증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8) - 릴리 슈와 같은 입장이었던 장시캉 형제의 회개와 간증 글쓴이: 코람데오 유동근 목사는 릴리 슈의 책에서 워치만 니의 부도덕한 일들을 언급한 곳을 소개할 때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이런 일들이 자신을 통해...
    관리자 | 2023-08-10 22:06 | 조회 수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