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8)
-
- 진리의 언덕 | 하나님은 어떤 식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지요?(2)
- 이정석 교수님의 관점을 상세하게 밝혀주신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교수님이 말씀하신 <삼위일체의 사람 안의 내주방식>을 1) 페리코레시스(상호내주?)와 2) 삼위는 구별되나 분리되지는 않는다는 삼위일체론의 또 다른 특징들과 연관지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
- 진리의 언덕 | 하나님은 어떤 식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지요?(1)
- 아래 내용은 외관상 특정인에 대한 이단 시비로 보입니다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믿는 이들 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각각 분리된 세 영들의 모습으로냐 아니냐에 대한 이견대립으로 보입니다. 이정석 교수님은 이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이단성...
-
- 변증자료 | 이인규 권사의 양태론 관련 글에 대한 반론권 요청 1
- 발신인 : 한국 지방교회들 2008. 12. 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437-1 DCP 한국어부 연락전화: (02) 070-8112-3412, 팩스: (02) 908-1180 수신인 :인터넷 신문/교회와신앙 서울 종로구 인의동 12 한선빌딩 5층 발행인: 장경덕 목사님 전화: 02-747-1117, 팩스: 02-747-7590 참 조 : 편집국장 남...
-
- 변증자료 | 재심청구와 관련된 통합측 연구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재심청구와 관련된 통합측 연구결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로 대표되는 전 세계 지방교회들과 함께 하는 한국 내 지방교회들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귀 교단이 제 76-77차 총회에서 우리와 관련하여 내린 결정에 대하여, 그 내용이 우리가 실제로 믿고 실행...
-
- FAQ | 질문2 - 여러분은 삼위일체의 양태론에 동의하십니까?
- 동의하지 않습니다. 양태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께서 모두 영원하지 않고, 동시에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시간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일시적인 양태들이라고 가르치는 이단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 모두 영원하시고, 동시에 존재하심을 확고하게 믿습니다(질문 1의 2, 4번...
-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측의 진리변증-삼위일체와 페리코레시스
- 지방교회 측의 진리변증-삼위일체와 페리코레시스 삼위일체론(Trinity, Triune God)은 셋의 방면과 하나의 방면이 있습니다(마28:19). 그런데 교회역사상 삼위의 셋의 방면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삼신론’이 되거나, 하나의 방면을 너무 고집함으로 ‘양태론’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
- 진리의 언덕 | 소위 워치만 니(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관련 질문 응답(3)
- 이번 글에서는 H 님의 질문 3번 '진정으로 지방입장을 지키기 위해 지방교회는 어떤 헌신과 노력을 했는가'에 대한 답변 시도입니다. 먼저 저는 이런 질문에 책임있는 답변을 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단지 이곳에 저를 거명하여 질문을 하셨기에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개인 ...
-
- 변증자료 |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전편
-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전편 사회자: 여기는 미국 북 캐롤라이나 샬롯(Charlotte)입니다. 현재 CRI 대표이신 행크 해나그래프(Hank Hanegraaff)씨가 진행하는 ‘바이블 엔써 맨’(the Bible Answer Man) 방송 프로그램을 청취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이 방송을 하는 이유...
-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이단성 비판에 대한 반박
- 지방교회 양태론 이단성 비판에 대한 반박 - 지방교회 양태론 관련 포도가지(차영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 - 인터넷 안에는 검증 안된 글들이 많이 떠 다닙니다. 아래 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진리가 왜곡되는 것과 성도 간에 불필요한 장벽을 막도록 최소한의 해명 또는 반박을 해 보겠습니다. 편...
-
- 변증자료 | 현대종교 10월호 기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변증 및 요구사항
- 발신인: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2010. 11.4 주소: 서울 강북우체국 사서함 132호 전화: 02-908-3412 Fax 02-908-1180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탁지원님 차진형 기자(cjh@hdjongkyo.co.kr ) 김정수 기자(rlawjdtn@hdjongkyo.co.kr ) 주소: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서울 오피스텔 125호(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