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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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이단 바로알기" 책자 등의 지방교회 측 진리 왜곡에 대한 항의 및 시정 촉구 1
-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17. 8. 16.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439-4391-4 제목: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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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2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의사나 판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춰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영적으로 생사를 좌우하는 이단감별 분야에는 그런 공인 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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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서론: 1. 최일도 목사가 아닌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을 위한 반론임 2.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제기 3. 세이연의 이단연구 행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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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이대웅 기자 입력 : 2016.11.06 17:27 최덕성 박사,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서 제안 ▲최덕성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5일 부산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개최된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한상화 박사) 제32차 정기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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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
-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1997. 4. 11,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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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 특별기획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300개 넘는 장로교단 이대로는 안된다 교파와 교단 한국 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임에 따라 교파의 백화점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회 마저 일제하의 신사참배 결과로 갈라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원칙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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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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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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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와 김홍기 목사, 과연 누구의 교회론이 성경적인가?
- 워치만 니와 김홍기 목사, 과연 누구의 교회론이 성경적인가? 김홍기 목사의 이번 마지막 토론글 내용은 깊은 실망감과 추가적인 의혹들만 남겨 주었다. 지방 교회측은 김 목사의 마지막 글에서 전반적인 토론을 마무리하는 결론적인 내용을 기대했지만, 그는 뜬금없이 마틴 로이드 존스를 장황하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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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조민기 기자와 월간 현대종교에게 묻는다. - <지방교회 집회를 다녀오다>라는 제목의 조민기 기자가 쓴 기사와 관련하여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 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대표(takjiwon@hdjongkyo.co.kr)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439-4391-4 수신인: 조민기 기자(5b2f90@naver.com)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