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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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 종교라고는 사치스런 사람들의 오락쯤으로 여기는 시골 촌에 있는 학꼬방 집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이가 한번은.... 잠을 자기 전에 본,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생각하였습니다. 이 우주는 얼마나 넓은 것인가 사람인 나는 죽으면 저 별 어디쯤으로 가는 것일까 언젠가는 죽는 것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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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니스 리 | 그 영과 몸
- 그 영과 몸 고린도 전서 12장 12절-14절에서 우리는 두 가지 주된 것, 그 영과 몸을 본다. 몸은 실제적으로 그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린도 전서 12장 13절에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고 또 다 한 영을 마시게 하셨느니라』(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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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 주는 영, 세 하나님!
-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 주는 영, 세 하나님! 삼일 하나님의 문제에 대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그들의 전통만을 주의할 뿐 분명하고 정확한 성경 말씀을 주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통을 보존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왜곡하며 절대적으로 성경의 순수한 말씀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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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세상이 시작되기 전 신부를 갈망하셨네 영광스러운 당신의 뜻 상호 거처되는 비록 난 범죄해 죽어야했지만 피 흘리사 날 해방했네 생명을 얻어 가까이 나아가 놀라운 사랑 안에 연합되었네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하늘과 바다 모두 초월해 어둠의 권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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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료 | 생명 주는 영은 누구이신가?
- 생명 주는 영은 누구이신가? 다음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쓴 고린도전서 영문 주석(라이프스타디) PP 615-616에 있는 '생명 주는 영' 관련 언급들입니다. "First Corinthians 15:45 is a great verse. To repeat, this verse implies the old creation with the soul as the center and new cre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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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영들의 아버지
- 영들의 아버지 성경은 평이한 용어로 심오한 사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간혹 어떤 용어를 알므로 같은 용어가 쓰인 성경의 의미도 안다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한 달 전인가 성경을 읽다가 ‘영들의 아버지’(the Father of spirits)(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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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신약의 약 절반을 쓴 사도 바울은 우리 존재와 밀착된 그리스도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골3:4),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1:27),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갈2:20),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음”(빌3:8),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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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영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 2
- 영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본 대로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포함시킴으로써 자신의 구속을 완성했다. 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구속은 하나님의 순수한 역사이다. 이제 문제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우리 속으로 역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해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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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 간의 소위 이분설 삼분설 논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 전집 인죄론에 보면(49-61쪽), 소위 이분설(영혼, 몸)과 삼분설(영, 혼, 몸) 논쟁은 초대교부 때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주제는 우리의 신앙을 좌우하는 핵심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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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혼과 영의 구분
- 혼과 영의 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