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26)

  • 누림글 모음 | 아둘람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삼상22:1-2) 다윗이 사울...
    관리자 | 2017-02-03 15:27 | 조회 수 6105
  • 누림글 모음 |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이렇게 살다가 주님이 오신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발견될지를 생각하니 두려움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바울 형제님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채로 발견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지기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대가를 지불한 사람...
    관리자 | 2017-01-30 14:11 | 조회 수 5090
  • 누림글 모음 | 사랑하는 귀한 주님
    우리는 어쩌면 주님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수고를 하지만 여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계 2:2-4). 어떤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사랑하는 귀한 주님 나의 것은 헛...
    유진 | 2017-01-20 14:07 | 조회 수 6363
  • 교회자료 | 지방교회에 대하여(2)
    지방교회에 대하여(2) 3. 합일을 위한 노력들, 지방교회 이 중 교회가 하나님의 뜻과 달리 분열되어 있음을 보고 종파를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고자 한 최초의 시도는 1670년경 영국에서 일어난듯 합니다. 이들은 성도들에게 자신의 교파를 떠나라고 요구하지는 않았고 각처에서 그들...
    관리자 | 2017-01-18 13:13 | 조회 수 4829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어떤 형제님이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한 5년은 걸리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같은 지방에서 교회생활하는 지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들이고, 한 사람이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면 함께 기뻐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
    관리자 | 2017-01-17 14:17 | 조회 수 5890
  • 누림글 모음 |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건축된 교회, 건축된 소그룹, 건축된 두 세명의 지체들과 상태는 어떠한 모습이 참 모습일까요? 어제 자매집회를 누리면서 빛 비춤이 많았습니다. 계시록 21-22장 가운데 이러한 구절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조각모음할 때,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 있고, 제 마음 안에 요약되었습니다. 건축된 교회의 상...
    관리자 | 2017-01-11 19:40 | 조회 수 6302
  • 변증자료 |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서론: 1. 최일도 목사가 아닌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을 위한 반론임 2.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제기 3. 세이연의 이단연구 행태와...
    관리자 | 2017-01-10 12:45 | 조회 수 4650
  • 누림글 모음 | 인수 위원회
    얼마 전 함평 영광 출신 Y라는 분이 서울 관악구청장에 선출되어 내가 잘 아는 분이 혹시 구청의 경비반장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 기대하며 찾아 갔었는데, 그 쟁쟁한 인수 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아무 공로도 없는 사람으로서 이름 내밀기가 부끄러웠던지 그냥 축하 인사만 전하고 내려왔답니다. 다윗도 ...
    관리자 | 2017-01-05 16:28 | 조회 수 5178
  • 누림글 모음 | 주의 얼굴 보며
    우리가 주님과의 일반적인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그분과의 더 깊은 관계를 사모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낫다”는 것을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아 1:2). 우리에게 그러한 계시가 있을 때 우리는 그분과의 더 깊은 ‘입맞춤’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
    유진 | 2016-12-28 14:50 | 조회 수 5925
  • 누림글 모음 | 두 극단
    언젠가 이상수 형제님이 워치만 니 형제님에게 하셨다는 말씀.... 형제님이 회복의 길을 가지 않는다 해도 저는 회복의 길을 갈 것입니다. 이 교통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사람을 한 일 이년 보지 않게 되면 대개가 드는 생각이... 그 사람이 어떻게 변했을까... 내게 대한 그의 마음은 어떨까....
    관리자 | 2016-12-26 14:36 | 조회 수 5412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