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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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고장 난 저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얻는 상인은 불의하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삼위일체론’이라는 상품을 자신의 ‘고장 난’ 저울로 달아 지방교회 측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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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2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의사나 판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춰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영적으로 생사를 좌우하는 이단감별 분야에는 그런 공인 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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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 우리는 그러한 재검증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과거에 쌍방의 토론 과정에서 우리는 이인규 씨가 <분리된 삼위(성부, 성자, 성령)>를 주장하는 등 그의 판단 기준 자체에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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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
-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1997. 4. 11,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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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깨어지고 파쇄돼
- 우리는 편안하기를 원하나 주님은 우리의 삶에 풍랑이 일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작은 배가 부두에서 안전하기를 원하나 주님은 하늘의 바람과 바다의 파도를 통과하게 하십니다(마 8:23-27). 다만 작은 안식이 아닌 그분 안의 더 깊고 완전한 안식을 향해… 1. 깨어지고 파쇄돼 주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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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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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2)
- 이 글도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도록 간략하게 해명의 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위트니스 리의 계시록 강해는 약 800 페이지 정도로 방대한 분량입니다. 계시록뿐만 아니라 창세기부터 유다서까지 모두 다룰 정도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계시록 저자들과는 달리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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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교회의 단일성’(Unam Ecclessiam)에 대한 양측의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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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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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더 이상 껍질이 아닌..
- 어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주님의 긍휼로 작은 계시가 있고 작은 누림이 있어 어떤 방향으로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해도 그러한 존재가 한 번에 변화되는 것은 아니기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반영하는 그 무엇을 추구하고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