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6)

  •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관리자 | 2013-03-04 10:23 | 조회 수 5669
  • 변증자료 | 반복되는 사실왜곡의 즉각 중단 및 시정 요청(2004. 3. 10)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March 10, 2004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수신인: ...
    관리자 | 2013-02-28 10:13 | 조회 수 5675
  • 변증자료 | '신화' 진리 왜곡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반박 및 시정요구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 August 12, 2003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4, Fax: 02-436-5176 수신...
    관리자 | 2013-02-26 10:12 | 조회 수 5006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공개사과 및 즉각적인 시정 요구(3)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December 16,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편집위...
    관리자 | 2013-02-21 10:30 | 조회 수 6160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14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July 07,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
    관리자 | 2013-02-20 12:41 | 조회 수 6755
  • 교회자료 | 사람 밖의 하나님만 강조한 신학의 한계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학은 사람 밖의 하나님만을 강조하여 신약 서신서 이후 도처에 나오는 '사람 안의 하나님(그리스도)'에 낯 설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 내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칼빈 신학은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한국에 소개된'이란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신...
    관리자 | 2013-02-18 10:17 | 조회 수 4965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하나님의 경륜 (3), (4)』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하나님의 경륜"(3) 성경본문 이해 성경을 약 70년 이상을 꾸준히 읽었던 한 신실한 형제님은 성경의 계시는 성경본문만 차분히 읽어도 약 70 퍼센트는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포괄적으로 이해해 가는 과정 ...
    관리자 | 2013-02-15 10:32 | 조회 수 3555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유진 반 네스 고에치우스 박사의 증언』
    모건 씨 :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고에치우스 박사 : 성공회 사제입니다. 신약 성경 문학 및 해석 분야의 교수이며, 성공회 신학교에서 성경 언어학 교수로 있습니다. 아울러 하버드 대학에 강사로 나가고 있으며, 역시 신약 성경 해석을 맡고 있습니다. 모건 씨 : 성공회 신학교는 다른 종합대학...
    관리자 | 2013-02-14 10:23 | 조회 수 6340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존 고든 멜튼 박사의 증언』(3)
    모건 씨 : 이제 더디의 저술에서 또 다른 인용문을 보겠습니다. 「성경」이라는 단어가 보이지요? 그것은 바로 그 아래 있는 단락인데,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서 바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봅니다. 인식론상의 분파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관한 리(Lee)의 관점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성경은 그...
    관리자 | 2013-02-14 10:16 | 조회 수 6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