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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탐방(16) - 아둘람

 

 

성경말씀


(창 38: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삼상 22:1)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삼하 23: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대상 11: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쳤더라 (11:16)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Ⅰ. 위치 및 지형


A. 아둘람


1. 아둘람은 구약에 다른 도시들과 함께 5번 언급되는 도시였다(수12:15, 수 15:35, 대하11:7, 미1:15, 느11:30). 여호수아가 쳐부순 31개의 도시들의 명단에서 아둘람은 호르마(Hormah), 아랏(Arad), 립나(Libnah) 뒤에 나오며 막게다(Makkedah) 앞에 나온다. 아둘람은 느헤미야서에서 유다인들이 사는 도시와 ‘그 촌락들’ 중 하나로 언급된다. 족장들의 시대에 아둘람은 중앙 산맥으로부터 ‘내려가는’ 장소였다(창 38:1). 대다수의 의견은 아둘람이 베들레헴으로부터 남서쪽으로 20마일 떨어진 폐허 앗-엘-마라고 주장한다. 아마 이 도시는 근처에 있는 아둘람 굴로부터 이름을 땄을 것이다.


2. 아둘람은 히브리 성경에 언급된 가나안 인들의 왕도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수 12:15, 수 15:35). 이 도시는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로 한 기념비적인 승리의 무대이자, 나중에 로마의 도로가 되는 엘라 골짜기의 주요 교통로 가까이에 위치한 도시이며 또한 가드에서 멀지 않은 도시이다. 그리고 이곳은 르호보암이 이집트에 대항해 요새화한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대하 11:7). 미가는 아둘람을 ‘이스라엘의 영광’이라 불렀다(미 1:15).


3. 아둘람은 유다 산지와 베들레헴에서 서남쪽으로 약 20km에 위치한 성읍이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이곳에 살던 아둘람 사람 히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창 38:1;12;20). 또한 여호수아는 레바논 골짜기에서 31명의 소왕국 왕들을 물리쳤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아둘람 왕이었다(수 12:15). 이곳은 여호수아에게 점령된 뒤 유다 지파에게 주어졌으며(수 15:35)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닐 때 몸을 숨겼던 곳이기도 했다(삼상 22:1). 르호보암은 이곳에 성읍을 건축하여(대하 11:7) 왕국을 강화시켰으며, 포로에서 귀환한 뒤 유다 자손들은 다시 이곳에 거주하였다(느11:30).


B. 아둘람 굴


1. 아둘람은 ‘피난처’, ‘은신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피난처라는 의미와 걸맞게 아둘람은 인근 산에 비해 산림이 유독 우거진 야산 숲 속에 있고, 엘라 골짜기나 고대 도로로부터 골짜기 하나씩을 뒤로 하고 있어 인적이 뜸한 곳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석회 동굴이 널려 있다. 하지만 성경에 언급된 아둘람 굴의 정확한 위치는 알지 못한다. 단지 아둘람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동굴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밖에 없다.


2. 성경에 언급된 다윗이 숨은 동굴은 과거 베들레헴과 사해 사이의 와디 쿠래이툰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지금은 엘라 골짜기에서 남쪽 4km, 베들레헴으로부터 20마일 남서쪽의 앗-엘-마(Aid-el-Ma) 쪽이 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장소는 수많은 동굴들이 뚫려 있는 약 140m 높이의 언덕이며 그 동굴들 중 몇은 200명에서 3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다.


3. 이곳은 다윗이 사울로부터 달아나던 시기 중 한 때에 요새로 삼았던 곳이다(삼상 22:1, 삼하 23:13, 대상 11:15).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추정한다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머물기 위해선 넓은 동굴이 필요했다. 사무엘상 22장 2절에는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둘람에 있는 큰 동굴 중 하나가 바로 다윗 일행이 숨었던 아둘람 굴일 것이라고 추정해왔다.


다윗과 골리앗


삼상17:1-4


(17:1)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임에 진치매


(17: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17: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삼상17: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골리앗을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삼상17: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사아라임은 현재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이다. 현재 쉐펠라(평지)지역의 엘라골짜기 북쪽 능선에 '키르벳 케이야파'라고 하는 고고학 발굴 장소가 바로 바로 사아라임이라고 추정한다.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는 해발 328m, 예루살렘에서 남서쪽 32Km 떨어진 엘라 골짜기 북쪽 능선위에 위치한 장소이다. 요시 가르핀켈(Yosef Garfinkel) 교수가 이끄는 히브리대학교의 발굴단이 2007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발굴한 결과 놀라운 유물과 유적이 출토되었다. BC.10세기 초, 통일왕국 시대의 성문과 성벽을 가진 도시가 드러났다.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평야에 있는 불레셋이 아니라 산악지방에 있는 유다의 문화를 시사하고 있으며, 이곳은 기원전 1000년 경의 유적지이며 다윗 시대와 일치하는 것이다. 블레셋의 의미는 바다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 탐방팀을 직접 가이드해준 Ido Garfinkel은 히브리대학 교수이며 발굴단에 직접 참여했던 분이라 케이야파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케이야파는 성경에 나오는 지명은 아니지만 사울왕은 케이야파성(Qeiyafa)에 있으면서 블레셋 군과 대치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케이야파는 결국 블레셋에 의하여 무너졌다. 다윗은 엘라 골짜기에서 골리앗을 죽였지만 기아파성을 지키지 못했다. 골리앗은 케이야파에서 12km 떨어진 가드 사람이다, 가드는 큰 도시이고 사람도 컷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막디 위해서 케이야파 성을 견고하게 건축했다. 사무엘상 17장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 40일을 대치하고 있었는데 그때 다윗이 나타났다. 거인 골리앗은 소년 다윗에 의해 죽었다.(삼상17:50) 케이야파성은 매우 중요한 군사 요충지였다.


사아라임은 두 개의 문이란 뜻이다 성의 문은 집과 같은 뜻이다. 두 개의 문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접대도 하고 장사도 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성문 입구에서 회의도 하고 접대도 하였다. 롯도 성문에 앉아 있다가 천사들을 맞이했다,(창19:1) 보아스도 성문에서 장로들을 만났다.(룻4:1)

 

 

사진1.jpg


아둘람 굴로 추정되는 곳

 

 

사진2.jpg


아둘람 지도

 

 

사진3.jpg


아둘람 굴로 추정되는 곳에서 바라본 엘라 골짜기

 

 

사진4.jpg


케이야파성 입구에 두 개의 문이 있었다.

 

 

사진5.jpg


케이야파 성터 위에서 함께 기도하였다 왼쪽 빨간 줄무늬 상의가 이도(Ido)교수임

 

 

사진6.jpg


케이야파성 입구를 안쪽에서 보았다. 두 개의 문은 만남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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