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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탐방(11) - 베들레헴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이 집이 아니고 동굴이었다는데 놀랐다. 동굴이 넓어서 짐승을 길렀다는 것이다.


베들레헴은 히브리어에서 '집'을 가리키는 '베이트'라는 단어와 '빵'을 가리키는 '레헴'이라는 단어가 합쳐서 빵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8km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이다. 동굴이 벌집처럼 많은 석회암 언덕의 비탈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이러한 동굴이 400개 이상 있다고 한다. 따라서 외양간은 건물 형태가 아니라 자연 동굴을 개조한 형태였다. 그 이유로 예수님은 동굴에서 태어 나셨고 그 후 이 동굴 위에 「예수탄생기념성당」을 지었다. 그래서 지금은 건물 밑에 외양간이 있는 셈이다. 이 기념성당은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에 의해 지어졌다. 헬레나가 지은 성당이 세 개인데 1) 예루살렘의 예수님의 무덤 위에 2) 베들레헴의 예수님의 탄생지 위에 3) 올리브 산에 세워졌다.


BC 614년 페르시아 군이 베들레헴을 점령하여 모든 성당을 파괴하였으나, 전승에 따르면 예수탄생기념성당만은 벽화에 그려진 동방 박사들의 옷이 페르시아 조상의 옷과 일치하여 파괴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민족 군사들이 말을 타고 성당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정문을 1.2m로 낮게 만들었다 그래서 겸손의 문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모든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만 한다.


현대 베들레헴은 1967년 6일 전쟁 이후 웨스트뱅크(유대와 사마리아)에 속하여 이스라엘의 통치를 받아왔다. 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1993년 오슬로 평화협정후 1995년 12월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이 되었다. 주민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이슬람교가 80%이고 기독교(구교)가 20%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예수탄생 기념 성당은 그리스정교회, 로마카톨릭교회, 아르메니아정교회가 각각 분담해서 관리하고 있다.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가 베들레헴에 갔을 때는 버스 안에 머물러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을 가로막는 분리장벽은 이스라엘의 점령정책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전체는 700km에 이르며 팔레스타인 지역을 완전히 둘러싸는 것이었다.


분리장벽은 그린라인(1948년 휴전협정으로 만들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선)으로부터 팔레스타인 땅 안 쪽에 세워지고 있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개인 소유 땅이 징발되고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은 물론 인권침해와 경제적 침해가 심각하다.


목자의 들판교회


베들레헴 남동쪽 2km떨어진 곳에 베이트 사흘(동방박사의 집)에 위치한다. 이곳은 보아스의 밭이 있었던 지역으로 모압여인 룻이 보아스를 만났던 곳이다. 또한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구주 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던 곳이다(눅 2:8-12).


베들레헴은 나오미의 고향이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모압땅으로 이주했다가 며느리 룻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룻 1:19,22).


다윗의 고향이며 자란 곳이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은 곳이다(삼상 16:1-13).


예언의 성취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미 5:2, 마 2:6)고 예언했고 그 예언은 성취되었다(마 2:1).


라헬의 무덤(창 35:19)


라헬은 애통해 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다(렘 31:35). 그래서 유대인들은 성전 파괴일이 되면 라헬의 무덤을 찾아 슬피울며 기도한다. 이 날은 솔로몬 성전이 바벨론에 의해 불탄 날이며, 헤롯대왕의 성전이 로마군에게 파괴된 날이다. 유대력으로 아브월 9일이다.

 

 

사진1.jpg


베들레헴 교회당 입구(겸손의 문) 말타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사진2.jpg


베들레헴 전경

 

 

사진3.jpg


예수 탄생 기념 성당

 

 

사진4.jpg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사들 그림

 

 

사진5.jpg


베들레헴 겸손의 문 앞에서


 

사진6.jpg

 

목자의 들판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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