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8)

  • 누림글 모음 | 희생인지도 모릅니다.
    댓가가 없어도 사랑할 것인가? 보상이 없어도 섬길 것인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고난을 받을 것인가? . . . 주님은 우리의 일을 한 번은 이런 길로 인도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우리가 여전히 사랑하고, 섬기며, 고난을 받는다면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하는 유일한 이유가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
    유진 | 2014-09-10 09:22 | 조회 수 15445
  • 누림글 모음 | 오른팔 수술
    최근 일년 반 이상을 오른쪽 어깨 50견으로 고생하면서.. 왼손께서 참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본래 오른팔에 비해 그 능력이 덜할 이유가 없는데 주인의 편견으로 인하여 오래 쉬다 보니.. 모양은 비슷한데 오른팔의 기능에 턱없이 못 미칩니다. 주인은 차마 구박은 못하고 실수 때마다 기능 발휘 못하...
    관리자 | 2014-09-09 09:04 | 조회 수 14783
  • 찬송자료 | 천사들은 그 얼굴 보았지만
    1. 천사들은 그 얼굴 보았지만 그 큰 사랑 알지 못해 성도들은 그 크신 사랑 아나 그의 모습 못 보았네 잠시 후에는 주의 얼굴 뵙고 그 영광 빛 알겠지만 우리는 지금 주의 눈물 알고 주님의 맘 알기 원해 그 아픈 맘 알기 원해 2. 그 날에는 우리 주 어떠하심 온전히 다 알겠지만 상한 마음 만지며 치...
    관리자 | 2014-09-08 08:47 | 조회 수 3801
  • 누림글 모음 | 오순절의 부흥보다 더 높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순절의 부흥을 사모하고 구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위로부터 오는 능력, 많은 사람들의 통회 자복과 구원, 많은 기적들, 그리고 땅을 뒤흔들었던 기도... 이것은 거의 모든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의 오랜 기다림과 '로망'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오순절이 다시 와서 침...
    관리자 | 2014-09-05 11:02 | 조회 수 14985
  • 찬송자료 | 더 가까이하리
    *작사:Sarah F. Adams / 작곡:May Lee* 1. 더 가까이하리 내 하나님 앞 길에 십자가 있더라도 더 가까이하리 더 가까이하리 내 하나님과 더 친근하리 2. 나그네 되어서 표류해도 돌베개 베고서 잠들어도 꿈 속에서도 난 주 가까이하리 내 하나님과 더 친근하리 3. 하늘로 통하는 사다리 길 천사가 나...
    관리자 | 2014-09-02 09:20 | 조회 수 4687
  • 누림글 모음 |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만큼 큰 고난이 없으며 선한 사람이 되려는 것만큼 하나님의 경륜과 반대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피 속에는 가장 좋은 가인의 제물을 드리고자 하는 타락한 이후로부터 사람 안에 있는 열망이 있으며 오늘도 주님이 요구하시지 않은 제물을 드리기 위해 마음 안...
    유진 | 2014-08-29 07:19 | 조회 수 15264
  • 연구자료 | 지방교회를 반대하는 분들의 강점과 한계(2)
    지방교회를 반대하는 분들의 강점과 한계(2)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우리의 또 다른 인격으로 우리 존재 안에 모셔들였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생명(골3:4)이 되신 후, 우리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목표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1. 예수 믿는 목적 죽으면 ...
    관리자 | 2014-08-27 12:35 | 조회 수 2955
  • 누림글 모음 | 생명과 건축 안에 남아 있는 것이 긍휼임
    요즘은 여러 환경을 통과하면서 '생명'에 대한 공과를 새롭게 조명해보고 또 적용하는 체험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경륜의 과정 가운데 십자가의 역사에 머물고 객관적인 부활과 승천을 안 것이 13년 기독교 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인격이신 삼일 하나님이 계신 것을 깨달은 것...
    관리자 | 2014-08-27 10:16 | 조회 수 15733
  • 누림글 모음 | 훈련된 자아와 생명의 성숙
    며칠 전 자매와 교통하다가 우연히 "훈련된 자아"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이 "훈자"는 "성숙된 생명"과 그 모양이 아주 흡사하여 여간해서 구분이 힘들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이 훈자가 위장된 모습으로 자신을 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속는다는 말이 있지요.. 언젠가 교회 안의 어떤 소극...
    관리자 | 2014-08-20 11:03 | 조회 수 19630
  • 사랑 나눔터 | 너희들은 당장 이 마을을 떠나라
    2014년 8월 17일 반다라반의 탄지라는 산간 지역에 사는 사푸옹, 울라신 두 형제가 우리를 만나기 위하여 우리가 머무르고 있는 치타공으로 8시간 차를 타고 왔습니다. 마을 이름은 고몰라 파라 마을입니다. 6가족 한마을에 살고 있으며 금년초에 우리가 가서 간증을 선포한 지역입니다. 탄지라는 지역...
    관리자 | 2014-08-18 16:47 | 조회 수 8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