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913)

  • 워치만 니 | 자기의 날짜를 계산하라
    자기의 날짜를 계산하라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6-17).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
    관리자 | 2013-03-06 08:35 | 조회 수 5378
  • 위트니스 리 | 길을 평탄케 하는 개척자
    길을 평탄케 하는 개척자 우리는 기독교에서 매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우리의 눈에는 색깔이 있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가 여전히 기독교의 색깔을 통해 사물을 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많은 종교적인 관념들이 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떨쳐버릴 것인가? 그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우리는 우리...
    관리자 | 2013-03-06 08:31 | 조회 수 2401
  • 연구자료 |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I.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런던신학교 학장인 필립 입슨이 쓴 <칭의론 논쟁>(원제: The Great Exchange)(기독교문서선교회, 2001년)을 읽어 본 독자라면 현재 다루고자 하는 소위 '칭의론'이 여전히 많은 혼란과 이견들이 뒤 섞인 진리 항목이라는 것을 인...
    관리자 | 2013-03-05 10:20 | 조회 수 3909
  • 신학자료 |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이단성 비판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이단성 비판 현재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으로 재직 중인 최삼경 목사는 삼위일체를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주장함으로 삼신론 이단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이단성은 2002년 그가 소속된 예장 통합 교단에 의해 정식으로 문제가 된바 있고, 이어서 합동교단 이단조...
    관리자 | 2013-03-05 10:14 | 조회 수 3054
  • 신문자료 | 교회명, 지역이름으로 정착시켜야
    전문가들 “지역명을 포기한다는 것은 지상교회 포기와 마찬가지” 우려  서울시 야경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불켜진 빨간 십자가이다. 그 많은 교회들은 어떤 이름으로 존재하는가?   한국교회 초창기 교회 이름은 현지의 지명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이 인천교회, ...
    관리자 | 2013-03-05 10:07 | 조회 수 3438
  • 신학자료 | 우리 안에 어떤 분이 내주하시는가?
    우리 안에 어떤 분이 내주하시는가?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쓰면서, 제 깊은 속에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타고난 지혜로는 이것을 알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우리의 한계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지혜나 없어질 관원의 지혜가 아니요,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
    관리자 | 2013-03-04 10:35 | 조회 수 3495
  •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관리자 | 2013-03-04 10:23 | 조회 수 5664
  • 변증자료 | 현대종교의 반복된 사실왜곡에 대한 반박
    아래 글은 월간 현대종교 2004년 5월호에 실린 이영호 목사님의 “Lee 의 철학적 노선: 위트니스 리는 모든 지식 있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지방교회안에 있는 사람들이 최고의 철학자들, 심지어 오늘날의「풀라톤학파 사람들」이라고 공언할 것이라’ 고 말한바 있는데. 위트니스 리의...
    관리자 | 2013-03-04 10:10 | 조회 수 5335
  • 변증자료 | 반복되는 사실왜곡의 즉각 중단 및 시정 요청(2004. 3. 10)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March 10, 2004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수신인: ...
    관리자 | 2013-02-28 10:13 | 조회 수 5674
  • 변증자료 |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 교단은 2003년 제 87차 총회에서 해당 교단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인 최삼경 목사님의 삼신론 이단성 여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1) C 목사(최삼경 목사...
    관리자 | 2013-02-28 09:51 | 조회 수 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