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385)

  • 진리의 언덕 |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간다’(마7:21)는 말씀을 놓고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문맥에 맞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떤 분은 복음 전해...
    관리자 | May 15, 2013 12:12 | Views 32958
  • 위트니스 리 | 구속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대한 이상
    구속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대한 이상 오늘날 우리가 삼일 하나님에 대해, 구속에 대해,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대해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의 계시대로 분명한 이해를 갖는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 어려움은 항상 우리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과거에 받아 온 전통적인 가르침 때문이...
    관리자 | May 15, 2013 09:26 | Views 3537
  • 진리의 언덕 |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 사람은 흔히 죄인 또는 의인으로 구분되곤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래에서 보듯이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관리자 | May 14, 2013 10:21 | Views 28544
  • 누림글 모음 | 무리(無理)하신 하나님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도 가지게 하며.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리를 동행하고...(마5:39-42) 주님! 그건 상식이 아닙니다. 그건 순리가 아닙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 것이 상식이며 순리입니다. 오른편 뺨만을 맞는 것도 겉옷만 주는 것도 ...
    관리자 | May 10, 2013 16:48 | Views 20176
  • 진리의 언덕 |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많은 분들이 ‘소명 받았다’ 또는 ‘콜링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 드리는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355)라는 찬송 가사가 그 한 예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목...
    관리자 | May 10, 2013 14:16 | Views 21021
  • 진리의 언덕 |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 내셨나?(1)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 내셨나?(1) 우리는 교회가 에클레시아 곧 <부르심 받아 나온 무리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우리를 불러내셨는지를 아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로 이 땅에 살면서 부름받은 목적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
    관리자 | May 10, 2013 14:10 | Views 20417
  • 워치만 니 |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음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음 워치만 니 형제님의 개인 간증 (1936년 10월 18일 복건 고랑여에서 전한 것임) 어느 날 메시지를 전하러 가기 전에 성경으로부터 제목을 찾다가 시편 73편 25절 말씀을 펴게 되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이 ...
    관리자 | May 10, 2013 12:41 | Views 4209
  • 신학자료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요즈음 삼위일체에 대한 우리의 가르침이 이단적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 따라 삼위일체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이 메시지는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선언하려는 것일 뿐 아니라 ...
    관리자 | May 09, 2013 14:53 | Views 5385
  • 교회자료 | 단체적인 하나님의 표현
    단체적인 하나님의 표현 오늘 아침에는 새 예루살렘이 단체적인 하나님의 표현인 것을 보고 소망 가운데 즐거워 했습니다(계21:9-10, 4:11). 마귀의 자녀로서 일상생활 가운데 못난 사탄만 표현하던 우리가 영원토록 영광의 하나님을 단체적으로 표현할 운명을 가졌다는 것은 어떠한 영광의 소망인지요...
    관리자 | May 08, 2013 15:51 | Views 4010
  • 위트니스 리 |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어린양의 일곱 눈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어린양의 일곱 눈 성경 안의 통제하는 이상 성경은 개선될 수 없지만 성경 안의 진리는 점진적이며,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진리의 회복은 더 한층 점진적이다. 사백 년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진리가 약간 회복되었었지만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다. 진리의 회복은 겨우 ...
    관리자 | May 06, 2013 10:39 | Views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