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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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4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의 적법성에 관하여"
- 우리가 틀렸었다―제 4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의 적법성에 관하여" 공개 서한에 제기된 세 번째 항목은 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에 대해 위트니스 리가 한 진술들과 관련된다. 공개 서한에서 앞의 두 단락과는 달리, 이 부분은 서한 작성자들의 짧은 논평으로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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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2
-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공개 서한의 다음 단락은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위트니스 리의 인용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이라는 두 가지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도 동일하다. 우리는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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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구원받은 후 내 안에 가장 큰 전환
- 어제 주일집회 때 민수기와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편성되어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전쟁'을 하는 부분을 지체들과 함께 누렸는데 제 마음을 사로잡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도가 한 백성을 하나의 군대로 편성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를 그들의 인생의 의미와 증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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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to me for you...
- 예전에 어릴적엔... 물을 얻으려면 우물물에 두레박을 넣어 퍼내거나 좀 나으면 펌푸질을 해서 물을 긷곤 했습니다. 저의 동네 가운데 펌푸가 하나 있었는데... 물 맛이 좋지 않다... 물 맛이 좋지 않다... 라는 말들이 어른들 사이에서 오고가더니... 하루는 아침부터 어른들 한분 한분들이 오시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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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1부, 운동 그리고 논쟁의 근원으로서의 '지방 교회'
- 우리가 틀렸었다―제 1부, 운동 그리고 논쟁의 근원으로서의 '지방 교회' 지방 교회 운동은 중국 후지안 성 후조우(또는 후초우)에 살던 명석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17세의 니토솅(1903-1972)의 회심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후에 ‘워치만’ 니로 알려진 그는 주님을 섬기는 데 그의 일생을 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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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지방 교회' 운동에 대한 재평가
- 우리가 틀렸었다―'지방 교회' 운동에 대한 재평가 이단적이며 정도를 벗어났는가, 아니면 (틀에 박히지 않은) 정통인가? 엘리옷 밀러 (Elliot Miller) 1970년대 초반에 있었던 예수 운동의 절정기에, 그리스도께로 갓 회심한 북 캘리포니아의 한 젊은 여성은 자신들을 그 도시에 있는 ‘교회’라고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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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연구소장의 머리말
- 우리가 틀렸었다―연구소장의 머리말 이 저널은 원래 워치만 니라는 중국인 그리스도인이 세운 한 운동에 관해 6 년간 조사하고 연구한 작업의 결정판을 특집 기사화 한 것이다. 워치만 니는 그의 메시아를 위하여 공산당 감옥 수용소에서 죽었지만, 그의 사역은 그와 함께 죽지 않았다. 그의 제자(P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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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아내 생각
-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 애나하임 근처에 있는 Inn(미국식의 여관)에서 여름훈련 집회의 누림과 영적인 흥분에 가슴 벅차 있습니다. 제가 여름훈련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와 성도의 권면 때문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생명과 빛과 그 영의 공급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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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 (김홍기 목사) 저는 지금 아래와 같은 질문을 지방교회 측에 던지고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진행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글을 쓰고 한국과 전세계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런데 “김 목사님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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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주와 우리가 함께 만족하고 안식하는 교회생활
- 후방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전방GP에서 근무할 기회가 얼마간 있었습니다. 둘이 한 조가 되어서 철책선을 따라 일정 구간을 쭉 경계하며 야간근무를 합니다. 코밑에 고드름이 생길 정도로 추운 날, 철책선을 따라 이동하다가 중간 중간 난로도 없는 초소에서 잠깐의 그 틈에도 귀를 쫑긋 세우고 자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