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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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그 지점까지 갈 수 있다면.. 1
-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사람들을 알 수 있고 사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일을 하지만 영과 무관하게 일하고 있고 다만 혼 안에 약간의 누림이 있는 것을 영에 속한 것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영이 우리의 존재가 되는 것과 혼 안에 어느 정도의 누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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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1. 거짓을 말하고 사망 가운데 있고 천연적인 생명을 일반적으로 살고-- 경솔하게 말하고 분별없이 표현하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나- 예수님의 인성이 내겐 필요해 우리의 부정적인 것들을 죽이고 필요를 채우는 데는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야 아주 작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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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3)
- 아버지와의 관계(3) 저의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고 안 해본 일이 없으셨으며 의지가 강하셨고 마치 개척하는 아브라함과 같으셨습니다(뉴질랜드 이민도 연세가 50이실 때 영어 공부를 하셔서 가족을 대표해서 인터뷰도 하시고 이민이 이루어지게 하셨던...). 그런 아버지 덕분에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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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많이 염려하셨고 외국에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다음에 뉴질랜드에 너무 매료되셔서 온 가족이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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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1)
- 아버지와의 관계(1) 여기서 삽입부로 저와 저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먼저 교통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인물도 뛰어나셨지만 공부도 잘하셨고 운동도 잘하셨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학창시절 때 받으신 상장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상장을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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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수 많은 크고 작은 인간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은 시간대들을 안배해 주셔서 저와 같은 자에게서 은혜로 이 일들을 하셨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사실.. 이러한 결혼도, 이러한 생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주님이 하시겠다 하셨고 은혜로 저로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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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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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망상에 빠진 자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그런 사람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쉽지 않아 어떤 논리적인 설명도 비논리적인 믿음을 꺽을 수 없어 오직 그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처지와 생각에 동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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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주님은 성공하실 수 있을까요?
- 우리의 영의 구원도 쉽지 않은데 혼의 구원은 더더욱 난관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혼은 그들의 존재이므로 그들이 과연 그들의 존재를 버릴 수 있을까요? 그분의 사랑으로 강권한다면 그분의 누림으로 우리를 매혹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더 완전한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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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