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

  • 신문자료 | 이슈/ 한국교회 이단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1)
    교계 이단 연구가 대부분 신학지식 미흡 이단성 가진 인사가 이단 연구해 오히려 이단 양산 최삼경목사에 대한 통합측 조치에 교계 주목 한국교회 주변에서 이단을 연구한다는 일부 인사들은 자신의 이단성은 숨긴채 자신의 ‘잘못된 신학적 잣대’로 이단 규정을 하고, 또 이들은 “민...
    관리자 | 2013-04-12 10:37 | 조회 수 4517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4-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④ “예장통합 교단 신앙고백 적극 동의” 폐쇄적인 과거벗고 연합운동 지향 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1. 삼분설과 신비주의 일각에서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인간 삼분설’을 주장하고 가르침에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있으며, 성경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지...
    관리자 | 2013-03-13 09:56 | 조회 수 4099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3-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③ “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 (기독론) 예수님 인성에 변화가 있다고 한다 : 위트니스 리는 약 701쪽 분량의 ‘그리스도론'(한국복음서원) 을 썼으나 그 어디에도 예수님의 양성을 부인한 적이 없다. 조사보고서상의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는 부분은...
    관리자 | 2013-03-12 09:21 | 조회 수 3446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2- 삼위일체 하나님 동일하게 고백
    이단논쟁- 지방교회 탐구② 전세계 30여만명, 3천교회 산재 삼위일체 하나님 동일하게 고백 이제 2회에 걸쳐 현재 예장 통합 교단과 지방교회 사이에 현안이 되고 있는 항목들에 대해 다룬다. 그러나 이에 앞서 지방교회의 개략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귀히 여기는 ...
    관리자 | 2013-03-12 09:16 | 조회 수 3499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2013-02-15 11:08 | 조회 수 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