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7)

  • 누림글 모음 |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이 일이 다 이루어진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지나 예루살렘에 갈 것을 그의 영 안에 결심하여 말하기를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행19:21) ‘그 무렵’ 이 도로 인하여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행19:23) ‘그 무렵’(행19:23)이라고 말하며 시작되는 구절 이후에는 ...
    관리자 | 2016-10-14 17:48 | 조회 수 6375
  • 누림글 모음 |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쩌면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갈망이 이뤄지지 않을 때 나의 원함이 아닌 그분의 원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귀 기울여 보기를 소망합니다. 내 의지 능력 약할 때에.. 1. 내 의지 능력 약하고 내 소망 ...
    유진 | 2016-10-10 18:34 | 조회 수 6730
  •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관리자 | 2016-10-06 08:21 | 조회 수 3661
  • 누림글 모음 | 내 안에 주 계시하길
    많은 수고와 봉사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오히려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우리의 포도원을 주의해야 하지만 우리가 생명과 본성에서 그분과 똑같은 술람미가 되기까지 아가서에 있는 주님과의 사랑의 여행을 더욱 관심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일 안에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고 주님과의 ...
    유진 | 2016-09-28 16:38 | 조회 수 6972
  • 찬송자료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주님의 집 건축을 위한 봉사 반드시 계시와 이상으로부터 시작되며 내적인 계시에서부터 하나님 만나고 그분께 빛 비춤 받아서 영 안에서부터 주신 부담을 따라서 다-만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 아니며 사람을 모방하는 것도 아니며 우리의 발...
    관리자 | 2016-09-19 16:52 | 조회 수 2860
  • 누림글 모음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혹시 우리의 마음이 여러 가지 일들로 조금 메마른 상태라면, 우리를 그분의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하는 찬송 한 곡을 통해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은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이라는 찬송을 통해 우리를 세속적인 상태에서 돌이키게 할 뿐만...
    유진 | 2016-08-22 15:58 | 조회 수 7273
  • 누림글 모음 | 섬김과 불의 관계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섬김은 번제단에서 온 불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레9:24). 즉 이스라엘 자손은 불이 내려오기 전까지는 그들의 봉사를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내려온 불이 있어야 비로소 섬김의 기초를 갖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은 언제? 좀 더 정확히는 어떤...
    관리자 | 2016-08-08 17:48 | 조회 수 6490
  • 누림글 모음 |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사람이 쓴 책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늘 새롭고 그 풍성은 다함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백지와 같고, 열린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간다면 기존에 익히 알던 말씀에서도 새로운 빛비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선입관도 없이 말씀을 대하고 또 그 말씀의 실재 안에 들어가는 것은 ...
    관리자 | 2016-06-21 15:32 | 조회 수 6418
  • 누림글 모음 |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제가 제일 잘 걸어 다녔던 것에 대한 저의 기억은... 아마도 초, 중등 때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한 3키로 쯤 떨어져 있었고.. 중, 고등학교는 읍내에 약 4키로 쯤 떨어져 있었으니까요... 그땐 버스도 흔하지 않았고 또 중, 고등학교 땐 버스비 아껴서 삼중당 문고판 책 사보는 재미로 ...
    관리자 | 2016-06-07 22:13 | 조회 수 5687
  • 누림글 모음 |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의 말 안에서 우리가 드러나는 것보다 우리의 일 안에서 우리의 어떠함이 더욱 드러납니다. 우리가 처리받지 못한 만큼 우리의 일은 우리의 경쟁, 우리의 야심, 우리의 지위, 우리의 주관함, 우리의 성격, 우리의 성품을 나타내게 되고 우리의 어떠함을 감출 수 없게 됩니다. 경쟁하지 않는 사람의...
    유진 | 2016-04-14 14:32 | 조회 수 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