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4)

  • 변증자료 | 통합측 총회장님께 보내는 지방교회 이단선언 철회 촉구
    발신인 : Daniel Towle 외 5 인 2001. 5. 29.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Fax: 714-821-5975 한국연락처: Tel:02-908-4625, 016-220-4625, Fax: 02-996-222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박정식 목사님 서울 종로구 연지...
    관리자 | 2013-02-11 15:44 | 조회 수 5365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지방교회측의 반론권 재 요청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April 7. 200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목사/발행인, 장운철/편집장 제 목 : 반론권 재 요청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자로 보내주신 답신을 잘 읽었습니다. 먼...
    관리자 | 2013-02-11 10:27 | 조회 수 5061
  • 변증자료 | 예장 통합측 총회장께 보내는 3차 공개서한(2000. 8. 5)
    발신인 : Daniel Towle 외 4 인, 2000. 8. 5.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996-8195 한국연락처: Tel: 02-908-4625, 016-220-4625, Fax: 02-996-222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규호 목사 서울 종로구 연지...
    관리자 | 2013-02-09 09:54 | 조회 수 6213
  • 변증자료 | 대한 예수교 장로회 고신측 해명서
    한국에서 충분한 연구도 없이 성급하게 지방교회측을 이단이라고 한 단체는 예장 통합과 장로교 고신측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단체의 결정(사실상 최삼경 목사와 전용복 목사의 생각)은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부당하고 거짓된 것임이 지방교회측의 반박을 통해 폭로되어 이제 한국교계에서 알 ...
    관리자 | 2013-02-02 15:58 | 조회 수 4129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 측과 최삼경 목사와의 진리논쟁) 『누가 이단인가?』에서 발췌...
    장로교단 내에서 재평가되어야 한다. 예장 통합 측은 최삼경 목사가 연구한 지방교회자료를 근거로 지방교회를 이단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했었다. 그러나 3년 동안 쌍방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리공방을 한 결과 그러한 단정이 성급했고, 근거없는 정죄인 것이 이 토론을 지켜본 양심적인 그리스도인...
    관리자 | 2013-01-31 19:36 | 조회 수 5064
  • 연구자료 | 최삼경 목사님 VS 손봉호 교수님
    두 분은 똑같이 장로교 신학을 한 장로교인이면서도 한 주제에 대해 전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전 예장통합측 사이비이단문제 상담소장이며 현 교회와 신앙 발행인인 최삼경 목사님은, 소위 정통교회(장로교단)가 '교단, 총회, 노회' 등을 인정하나 워치만 니는 그가 쓴 '사역의 재고'...
    관리자 | 2013-01-31 18:47 | 조회 수 3799
  • 변증자료 | IVP 소책자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한 항의 서신, 해명서
    이 서신들은 IVP가 소책자 씨리즈 51번으로 1990년 2월에 초판을 낸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하여 지방교회 측에서 그 책의 저자에게 항의한 서신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 책은 한국 IVP 총무를 오래 역임했고 현재는 합동 신학원(수원)에 재직 중인 송 인규 교수가 쓴 것으로 이 서신들의 말미에 송 ...
    관리자 | 2013-01-31 17:27 | 조회 수 5335
  • 변증자료 | 학원복음화 협의회측 해명서, 서신교환
    우리측의 항의로, UBF출신 이승장 목사님이 상임대표로 계신 학원복음화 협의회에서 보내오신 해명서를 소개합니다. 학복협이 출판한 '대학생활 길잡이'라는 책자에 소개한 이단 사이비명단에 함부로 워치만니, 회복교회를 포함시킨 것을 항의한 결과 내년 발행 판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을 보내온 것...
    관리자 | 2013-01-31 16:56 | 조회 수 4324
  • 변증자료 | 학원복음화 협의회측 책자에 대한 항의
    발신인 : 조 동욱 외 1인 1999. 4. 13 (미국시간)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전화 : 714-996-8190, 팩스 :714-996-8195 수신인 : 학원복음화협의회 / 상임대표 : 이 승장 목사님 서울 관악구 신림 4동 487-6 반석빌딩 4층(151-014) 전화 : 02-838-9743,4 ...
    관리자 | 2013-01-31 16:28 | 조회 수 4186
  • 변증자료 | 국민일보 기사 항의
    다음은 '학원 복음화 협의회'에서 펴낸 '크리스챤 새내기를 위한 대학생활 길잡이'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국민일보가 '대학가 활동 이단 현황'에 지방교회를 포함시켜 보도한 것을 항의한 내용입니다. 국민일보는 이에 대해 '해명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독자들이 지방교회에 대한 객관적인 시...
    관리자 | 2013-01-31 16:22 | 조회 수 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