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

  • 변증자료 | 통합측 총회장님께 보내는 지방교회 이단선언 철회 촉구
    발신인 : Daniel Towle 외 5 인 2001. 5. 29.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Fax: 714-821-5975 한국연락처: Tel:02-908-4625, 016-220-4625, Fax: 02-996-222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박정식 목사님 서울 종로구 연지...
    관리자 | 2013-02-11 15:44 | 조회 수 5365
  • 변증자료 | 현대종교기사 항의
    다음은 월간 현대종교 7-8월호 '신인합일과 인간삼위일체설'이라는 이 영호 목사님의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발신인 : Moses Cho 외 1인 2000. 7. 27.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996-8195 수신인 : 현대종교사/ 발행인: 탁지...
    관리자 | 2013-02-08 12:25 | 조회 수 4043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행함의 의』
    (1)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렇게 고상한 표현은 아니지만 한국교계내의 어떤 분위기는 이렇게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어떤 분위기란 믿음생활에서 (생명의 표현인) 행위를 강조하거나 구원과 관련하여 성도들의 동역을 언급했다가는 가차없이 이단으로 단죄하는 ...
    관리자 | 2013-02-07 10:35 | 조회 수 2990
  • 변증자료 | 「지방교회의 정체」,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닌가?」(전용복 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항의
    장로교 고신 교단은 1991년 전용복 목사의 거짓된 연구결과를 근거로 지방교회측을 이단시했습니다. 이에 지방교회측은 그것이 너무 근거 없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인내하며 수 년간 대응을 미루어 오다가 그것이 마치 검증된 사실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인용되는 것을 보고 '97년 6월에 고...
    관리자 | 2013-02-02 15:48 | 조회 수 4199
  • 연구자료 | 삼분설, 이분설
    사람의 구조를 영( spirit), 혼(soul), 몸(body) 셋으로 이해하는 것과 '영혼'과 '몸' 둘로 이해하는 것은 이론상으로는 그 말이 그 말 같지만, 실제 체험상으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대체적으로 속 생명파 ,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전세계 신실한 침례교인들은 전자를, 한국의 대부분의...
    관리자 | 2013-01-31 19:23 | 조회 수 3736
  • 변증자료 | IVP 소책자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한 항의 서신, 해명서
    이 서신들은 IVP가 소책자 씨리즈 51번으로 1990년 2월에 초판을 낸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하여 지방교회 측에서 그 책의 저자에게 항의한 서신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 책은 한국 IVP 총무를 오래 역임했고 현재는 합동 신학원(수원)에 재직 중인 송 인규 교수가 쓴 것으로 이 서신들의 말미에 송 ...
    관리자 | 2013-01-31 17:27 | 조회 수 5335
  • 변증자료 | 장로교 합동측의 "기독교의 이단들"에 대한 반박
    아래의 글은 장로교 합동측 교육국 주관으로 펴 낸 <기독교의 이단들>이란 책자에서 (지방)교회들을 거짓되게 소개하고 비판한 것을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한 서신입니다.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소개합니다. 독자들이 성경과 신앙 양심 가운데 공정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신인 :...
    관리자 | 2013-01-31 14:44 | 조회 수 4900
  • 연구자료 | 삼분설, 이분설
    삼분설, 이분설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입장은 무엇인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토대로 간략하게 요약해 보겠다. (1) 영과 혼을 나눠서 이해해야 할 필요성 이 세상에는 실익이 없는 논쟁도 많다. 특히 성경말씀과 무관한 철학적이고 사변적인 논의는 무익할 때가 많다. 혹자는 사람은 ...
    관리자 | 2013-01-29 15:40 | 조회 수 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