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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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주의해서이고 두번째는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때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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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영을 사용함에 대한 오해로..
- 생명을 말하지만 생명 아닌 생명에 지쳤고 기도를 말하지만 기도 아닌 기도에 지쳤습니다. 진리를 외치지만 실재 아닌 공허한 상태에 지쳤고 일을 말하지만 주님과 동역할 수 없는 우리의 미성숙함에 지쳤습니다. 실패를 해도 실패를 한 줄 모르는 상태에 지쳤고 실패 중에 있는 주님의 약간의 긍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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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사람들이 오해할지라도..
- 무엇이 되게 하려는 사람들의 요구 마치 주님이 그들에게 무언가가 되게 하려는 요구가 있었듯이.. 어떤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요구가 안에 내재되어 있을 때 갈등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며 어떤 필요가 있음에도 지체할 수밖에 없는.. 주님의 길은 그래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필요는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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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1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인터넷 검색창에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를 입력해서 검색해 보면, 이인규 씨가 쓴 글이 많이 뜬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소화되지 못한 신학자들의 말을 소개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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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1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김홍기 목사는 예상대로 여덟 번째 글도 가이슬러 글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런데 이번 글 역시 김홍기 목사와 가이슬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리된 세 위격들’(잠재적 삼신론)을 기준삼는 삼위일체관...
댓글 (37)
- 오직은혜 | 2021-02-01 07:52
- 카페철 | 2019-05-24 17:45
- 새예루살렘 | 2019-04-13 01:46
- 새예루살렘 | 2018-10-16 04:10
- 바람으로 | 2017-02-0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