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1)

  • 누림글 모음 |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이렇게 살다가 주님이 오신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발견될지를 생각하니 두려움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바울 형제님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채로 발견되어지기를 간절히 원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지기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대가를 지불한 사람...
    관리자 | 2017-01-30 14:11 | 조회 수 5090
  • 교회자료 | 지방교회에 대하여(1)
    지방교회에 대하여(1) 이 글은 '지방교회'라는 것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나누고 싶어 쓴 글입니다. 저는 지방교회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집회에 한번도 가본 일이 없고 그들을 만난 적도 없으나, 책을 통해서 알게된 저의 지식과 생각을 자유롭게 써 보았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한, 지방교회는 어...
    관리자 | 2017-01-17 14:37 | 조회 수 4403
  • 누림글 모음 |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어떤 형제님이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한 5년은 걸리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같은 지방에서 교회생활하는 지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들이고, 한 사람이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면 함께 기뻐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
    관리자 | 2017-01-17 14:17 | 조회 수 5889
  • 찬송자료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작사:Caleb / 작곡:Jennifer* 1.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주를 위해 다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이라 후렴) 나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려 해로 여겨 그리스도 얻기 위해 추구해 유일한 목표이신 주 예수 얻기 원하네 나 목표 향해 달리네 2...
    관리자 | 2017-01-12 14:53 | 조회 수 4631
  • 누림글 모음 |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계시록에서 주님이 일곱 장로를 부르지 않고 일곱 별을 부르신 것은 교회가 정상적이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서머나 교회의 특징은 박해였는데 유대교의 유대인들에게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료 지체들에게서 부터 온 박해였고, 이것이 가장 큰 박해였다.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 교회가 가...
    관리자 | 2016-12-30 21:11 | 조회 수 5378
  • 누림글 모음 | 만일 하나님이
    주님의 인도가 우리를 당황스럽게 한 적은 혹시 없으신가요? 주님의 인도하심은 많은 때 우리로 ‘아는 길’을 가게 하지 않고 ‘모르는 길’을 가게 합니다. 체험이 있는 한 형제님은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한 형제에게 이렇게 조언해 주었습니다. “만일 자네가 어디를 가려고 한다면 어떤 목적을 가져...
    유진 | 2016-12-16 14:28 | 조회 수 6937
  • 찬송자료 | 가끔 하늘 맑아도2 - 워치만 니(1952년, 투옥 전)
    1. 가-끔- 하늘 맑아도 늘- 검-은- 구름뿐 어두운 밤 부른 달콤한 찬송 늘 소리 없이 불러 늘- 흐려 맑-지 않은 하-늘이 날 인내케 해 하나님 맘 기-쁨 구하도록 나를 강권하네 사방이 메말라 시원치 않을 때 얼마나 당-신의 매 맞아야 마실 수 있나요 얼마나 당신의 불로 타-야 시련이 끝나나요 얼마...
    관리자 | 2016-12-15 12:12 | 조회 수 2374
  • 누림글 모음 |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타고난 사람은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이 작용하기 때문이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성질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지체들에게 참된 권면을 해 줘야 할 때 아이들을 야단쳐야 할 때 우리의 애정이 작...
    유진 | 2016-12-06 14:58 | 조회 수 5566
  • 찬송자료 | 가끔 하늘 맑아도 - 워치만 니(1952년, 투옥 전)
    1. 가끔 하늘 맑아도 늘 검은 구-름뿐 어두운 밤 부른 달콤한 찬송 늘 소리 없이 불러 맑지 않은 늘 흐린 하늘이 날 인내하-게 해 하나님 맘 기쁨 구하도록 나를 강권하네- 사방이 메-말라 시원치 않-을 때 얼마나 당신의 매 맞아야 마실 수 있나요 얼마나 당신의 불로 타야 시련이 끝나나요 얼마나 당...
    관리자 | 2016-12-05 12:34 | 조회 수 3557
  •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관리자 | 2016-12-01 14:24 | 조회 수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