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
- 관리자
- 조회 수 15817
- 13.10.11.11:48
최근에 제가 있는 교회에 다른 기독단체에서 20년 이상 몸 담고 있던 한 자매님(가정)이 더해지셨습니다. 미국 살다가 간단한 수술할 것이 있어 한국을 방문하여 머무는 동안 어떤 분(아직 교회... -
- 유진
- 조회 수 15820
- 15.01.07.15:33
주님의 움직이심은 사람의 방법과는 달라서 사람에게 아무 소망이 없을 때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을 때 더 이상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오히려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 시점은 사람의 목표가... -
- 관리자
- 조회 수 15840
- 14.07.07.11:32
구약 성경, 특히 민수기, 여호수와를 보면 '용사'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영어 성경을 보면 'man of valor, man of war, valiant man' 이런 단어들이 다양하게 사용된다. 사실 여호수아, 갈렙... -
- 관리자
- 조회 수 15842
- 13.11.15.13:42
차츰 인수가 증가하고 사역과 교회 안에 할일이 많아지면 '봉사자'가 점점 필요해질 것입니다. 출애굽기 2-3장과 사도행전 7장이 묘사하는 모세의 모습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자격이 ... -
- 유진
- 조회 수 15848
- 14.01.20.10:08
주여 더 이상 사람의 갈망 보다는 우리 안의 주님의 갈망을 듣기 원합니다. 더 이상 사람만이 하는 기도가 아닌 주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기도를 듣기 원합니다. 그 기도가 우리... -
- 관리자
- 조회 수 15852
- 14.09.02.10:30
어릴 때부터 여행을 동경해왔던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설악산을 등반한다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나름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 -
- 유진
- 조회 수 15856
- 13.08.09.19:24
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말하는 그리고 그런 단계를 거쳐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좀 더 ... -
- 관리자
- 조회 수 15874
- 14.06.18.10:48
우리의 삶 속에 진정으로 자신에 대한 진실하고 진지한 구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 몸의 이상을 더 체험하... -
- 유진
- 조회 수 15884
- 14.11.13.14:30
「나」라는 존재가 주님의 빛에 의해 드러나고 심판 받고 깨어질 때 우리가 들었던 모든 말은 우리에게 실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큰 빛은 처음부터 큰 빛으로 시작되지 않으며 처음에... -
- 관리자
- 조회 수 15898
- 13.05.31.15:36
만인의 종이로소이다. 살다보면 남에게 무시당해서 마음 상했던 경험이 다 있을 것입니다. 특히 누가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릴 때 속이 상합니다. 그때는 이 점에서는 너보다 낫다는 자존감으로 ... -
- 관리자
- 조회 수 15905
- 15.01.21.15:33
두달 전부터 현직 여목사 1, 전직 여목사 1, 현직 여전도사 2명, 우리 자매들 4명이 RSG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회복역 추구모임은 토요일 오전 10시에 우선 아침 겸 점심을 먹고 (가정을 여... -
- 메이
- 조회 수 15929
- 13.10.14.11:15
주 여호와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우주를 창조하신 후에도 우주 안에 숨어 버리셨네. 그분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의 모든 상황 안에 그분이 숨어 계신다네. 숨겨진 방식으로 ... -
- 관리자
- 조회 수 15931
- 14.11.12.10:50
주님~~ 저는 오늘 당신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갖고 있는 향유나 빈 옥합조차도 없습니다. 당신을 향해 뭔가 드리고 싶지만 제 자신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을 드리기에는 저... -
- 관리자
- 조회 수 15950
- 13.08.23.19:19
오늘은 소그룹 가정을 방문을 했습니다. 날짜를 미루고 있는 방문였는데, 자매님이 긴급히 교통을 요청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어제 어떤 사람과 만난 후에 마음이 답답하다고 하였습니다. 어쨋... -
- 관리자
- 조회 수 15963
- 13.05.24.19:13
오늘 아침에 빌립보서 말씀을 먹으면서 ‘배웠노라’(have learned)라는 말이 자꾸 눈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합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 것이고, ... -
- 관리자
- 조회 수 15969
- 13.09.18.10:36
이번 주 지역 집회에 티모시 황 형제님이 방문하였습니다. 전날 전화를 받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형제님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소서!"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