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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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5545
- 14.08.22.10:49
폭풍우치는 바다 위... 그것도 배위에서... 어찌 잠을 주무실 수 있으셨을까.... 어제밤 쏟아지는 비소리에도 잠을 설쳤는데.... 말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의해서만이... '아... -
- 관리자
- 조회 수 15545
- 15.02.10.15:44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역을 가볍게 해주기를 요청하였을 때 그 소년 대신들이 왕에게 고하여 하는 말 중에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솔로몬)... -
- 관리자
- 조회 수 15549
- 13.09.20.11:11
저 자랄 때만 해도 거의 집집마다 소를 키웠습니다. 앞에 구유가 있고 밑에는 짚이나 검불을 깔아 주고 뒤 쪽으로는 자연스럽게 오물이 모아지고 흘러나가는 구조입니다. 소도 살아 있는 생물이... -
- 관리자
- 조회 수 15550
- 14.10.28.13:37
하나님의 백성의 하락에는 항상 이유가 있음을 봅니다. 사실 사무엘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행사를 하여 본을 따랐다면 아마도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어... -
- 관리자
- 조회 수 15611
- 13.12.27.11:06
시장을 보고 들어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차라리 예수를 믿느니 내 주먹을 믿는다!!! 늘 말씀하시던 아버지가.... 주님이 주신 환경 아래 돌아가시기 두달 전 주님을 영접하고 또 주님을 사랑할... -
- 관리자
- 조회 수 15615
- 14.09.29.14:29
아침 9시 전체 캠퍼스 전시간 자들과의 코디를 하고 나서 학생들을 만나고 그룹 성경공부를 하고 일주일에 3번의 홈미팅 및 학생들을 초대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영적인 교통을 갖는다... -
- 유진
- 조회 수 15677
- 13.10.01.10:34
생명은 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체험하는 것도 쉽지 않아 참으로 추구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실체를 조금씩 만질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은사와... -
- 유진
- 조회 수 15686
- 13.12.28.11:00
아직 꺾어지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내가 있고.. 그리스도를 살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꺾어진 사람은.. 내가 더 이상 살 수 없어.. 그분으로 삽니다. -
- 관리자
- 조회 수 15733
- 14.08.27.10:16
요즘은 여러 환경을 통과하면서 '생명'에 대한 공과를 새롭게 조명해보고 또 적용하는 체험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경륜의 과정 가운데 십자가의 역사에 머물고 객관적인 부활과 ... -
- 관리자
- 조회 수 15759
- 13.11.29.13:36
본래 거칠게 달리는 말(아1:9)이어서 가는 곳마다 거친 말발굽을 남기는 '나'인데, 어찌 도살장에 끌려가면서도, 또한 털깍는 자 앞에서도 잠잠한 어린양이신(사53:7) 그분을 따를 수 있을까 라... -
- 관리자
- 조회 수 15785
- 13.06.12.15:48
어릴 때 일입니다. 마당 끝으로 밀어내어 쌓아 놓은 눈이 살짝 녹았다가 얼어붙은 어느 날 어머니 친정 오빠뻘 되시는 분이 저희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육이오 전에는 한 동네에서 자랐는데 난... -
- 관리자
- 조회 수 15792
- 13.12.30.09:25
우리 지방(의왕)에 있는 교회는 훈련집회 7메시지를 어제 저녁 했거든요. 전 늦게 갔지만 모두들 숙연하고 너무 감동을 많이 받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저도 여간해서 눈물을 잘 모르는... -
- 관리자
- 조회 수 15794
- 14.06.19.09:20
"마가라 하는 요한"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을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 하나 바울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