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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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0997
- 15.10.16.15:26
오래 전에 로마서 5장 8절에 매우 감동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자기의... -

- 관리자
- 조회 수 10287
- 15.10.14.15:03
열댓살된 꼬마 아가씨가.. 사랑에 빠졌답니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형제나 자매 지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였지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별... -

- 유진
- 조회 수 10515
- 15.10.12.13:50
타고난 생각은 모든 면에서 유능할지라도 한가지 영 안의 직감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전적으로 무능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다룸을 받고 변화를 거칠 때 그 한가지... -

- 관리자
- 조회 수 11092
- 15.10.07.18:58
목요일은 유일하게 공식적인 집회가 없는 날이다. 저녁 식사 후 자매와 아침 기도 시간에 약속한 지체들 가정에 심방을 가기로 했다. 심방은 피차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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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0869
- 15.10.01.13:07
믿는다는 사람들이 뭐 저렇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회복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원래 목사님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별 기... -

- 유진
- 조회 수 11390
- 15.09.25.15:55
우리는 특이함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을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과 같지 않은 자신의 독특함, 유별남이 특이함이라고 생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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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0420
- 15.09.21.16:09
무정하고 사납고 거칠고... 막힘없이 잔인함을 내뱉는 사람들과 같이 산다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이 세대 자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은 유전의 악순환일 뿐 ... -

- 관리자
- 조회 수 11107
- 15.09.17.15:42
마냥 '오냐 오냐 하고 키운 자식'은 버릇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할아버지 수염을 잡아 뜯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엄중한 권위에서 오는 제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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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1252
- 15.09.09.15:00
어제 주일집회 때 민수기와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편성되어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전쟁'을 하는 부분을 지체들과 함께 누렸는데 제 마음을 사로잡은 부... -

- 관리자
- 조회 수 11244
- 15.09.07.15:01
예전에 어릴적엔... 물을 얻으려면 우물물에 두레박을 넣어 퍼내거나 좀 나으면 펌푸질을 해서 물을 긷곤 했습니다. 저의 동네 가운데 펌푸가 하나 있었는데... 물 맛이 좋... -

- 유진
- 조회 수 10056
- 15.09.03.18:15
가르칠 수 있을 뿐 가르침을 받을 수는 없는 사람.. 말할 수는 있을 뿐 들을 수는 없는 사람.. 우리의 진보는 가르침을 받으며 얼마나 들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

- 관리자
- 조회 수 9958
- 15.09.01.14:33
나이 들어 몸은 늙어 보여도 결코 생명의 충만한 표현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어린 아이와 청년 장년들이 누릴 수 있는 생명수와 항상 안식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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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 조회 수 11568
- 15.08.24.16:55
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어서 가장 큰 시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이 주님의 뜻을 왜곡시키거나 변경시키지 못할 때 하나님의 왕국... -

- 관리자
- 조회 수 12207
- 15.08.20.16:01
마가복음 5장 24절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And He went with him, and a great crowd followed Him and pressed upon Him 마가복음 5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