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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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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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10.11:31
'대한만 지나면 꽃씨 뿌려야지.' 이건 지난 가을부터 결심했던 일이었다. 비닐하우스 안에다 씨앗을 뿌려서 키우면 이른 봄에 모종을 마당에 옮겨심을 수 있다. 그동안 모았던 씨앗을 꺼내 살펴... -
- 관리자
- 조회 수 16317
- 13.06.03.15:13
어쩌면 교회 생활 중에 체험한 우리의 성공들이 주님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성공적인 체험들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안에 견고한 법으로 뿌리를 내리고 우... -
- 관리자
- 조회 수 16273
- 15.02.06.17:47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어린 중학생 때 많이 불렀던 찬송이지만.. 왜 씨를 뿌리러 나가는데 눈물을 흘릴까?? 하고 의혹을 가지면서 불렀던 기억이 ... -
- 유진
- 조회 수 16216
- 14.09.26.09:40
주님이 원래 원하셨던 것은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다만 받아 들이고 누리는 것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해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하므로 장자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오... -
- 유진
- 조회 수 16167
- 15.01.26.20:14
어떤 면에서 진리를 얻는 것은 어느 정도 지적인 이해력만 있으면 이해하는 데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진리 자체는 '영적인 이상'이기도 하지만 혼 안에서 설명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
- 관리자
- 조회 수 16154
- 14.10.06.13:59
어떤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성품은 아주 불같은 분이었는데... 아마 아내된 자매님은 양같이 온순할 것을 바래셨는가 봅니다. 그래서 정말 양같이 온유한 자매님과 결혼하게 되었다... -
- 관리자
- 조회 수 16147
- 13.10.18.10:01
그대 앞에 설때마다..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그대가 얼마나 투명한지.. 제자신의 흐릿함.. 투명치 못함.. 답답함을 깨닫습니다. 그대 옆에 앉아.. 당신의 주님을 향한 불같은 사랑이야기를 들... -
- 관리자
- 조회 수 16137
- 13.05.21.19:45
약 2년전 저는 교회 생활과 봉사에 대하여 커다란 좌절을 느끼게 되어 필사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고 주님의 긍휼로 참답게 주님을 접촉하고 빛비춤의 체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 -
- 관리자
- 조회 수 16113
- 13.12.06.10:16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아뢰며 그 분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의 첫 번째 계명은 하... -
- 관리자
- 조회 수 16110
- 13.06.24.14:26
한번은 느브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나서 해석은 물론, 그 꿈까지 맞춰보라고 생떼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거대한 형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와 그 경륜을 밝히 드러내었습... -
- 관리자
- 조회 수 16091
- 13.05.30.14:16
기도집회로 모이면 우선 성경 한장을 함께 읽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어제는 그 동안 사도행전을 쭈욱 읽어 온 터라 19장을 그것도 '소란' 이라는 소 제목이 달린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 -
- 유진
- 조회 수 1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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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1.18.11:03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개척 현지적응훈련"을 오기 전에 저희들의 주된 기도는 "주님이 원하시는 이상을 보기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이러한 방향으로 인도하셨다고 믿... -
- 관리자
- 조회 수 16058
- 13.05.22.15:10
성경을 보면 사탄을 상징하는 뱀은... 창세기 처음 두 장 바로 뒤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책인 계시록 마지막 두 장 바로 직전에 쫒겨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인류 역사에 기어 들어와 쫒겨 ... -
- 관리자
- 조회 수 16054
- 15.02.12.14:57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울까, 아니면 할 수 있는 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어려울까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함으로 (편법을 씀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 -
- 관리자
- 조회 수 16053
- 1
- 13.12.31.11:21
제가 처음에 교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들은 말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은 말씀 주시고(말씀 깨닫고 나면 그걸 체험하라고) 환경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주엔 월요일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