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6)

  • 연구자료 | 독립교회파 근본주의자들 계열
    독립교회파 근본주의자들 계열 (Independent Fundamentalist Family) (J. Gordon Melton의 <미국종교백과사전>(Encyclopedia of American Religions)(제 6판), 105쪽 일부... 107-109쪽 해당 부분) *(지방) 교회들은 플리머스 형제회와 비슷한 근본주의적인 기독교 신앙노선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근본...
    관리자 | 2021-06-29 11:46 | 조회 수 2633
  • 잔잔한 시내 | 빛에 대한 반응을 통해.. 1
    직감 안의 빛은 쉬이 사라져 아주 짧은 순간 우리의 생각으로 그 빛을 붙잡지 않는다면 그 빛을 기억해 낼 수 없어 우리는 주님과의 동역의 순간을 놓치게 됩니다. 간혹 주님은 왜 이렇게 그분과의 동역을 용이하지 않도록 하실까 하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빛이 조금만 더 오래 남아 있다...
    오직은혜 | 2021-02-19 17:16 | 조회 수 211
  • 찬송자료 | 지금 이 시대는 2
    *작사:henna / 작곡:May Lee* 1. 지금 이 시대는 정리하는 시대요--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시대 오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주님은 절차를 밟으셔야 하네 성령의 빛 비춤과 성령의 통제 통해 드러내신 곳에 처리하게 하십시오 더 이상 보류 않고 파쇄되기를 선택해 주님 오실 때 맞이할 수 있도...
    관리자 | 2021-02-19 08:46 | 조회 수 596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8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8 | 추천 수 2
  • 기도와 찬미 | 반백.... 3
    이제 겨우 주님의 갈망과 원하심에 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는데 ... 시간은 우리 사정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속도감있게 내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바쁜데 얼마나 더딘 존재인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나의 조급함이나 달음박질에 있지않고 모든것이 주님께로 말...
    관리자 | 2021-01-02 20:17 | 조회 수 1207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프로모션 이미지의 의미는.. 2
    사이트 첫화면에 4개의 프로모션 이미지가 순서대로 나옵니다. 첫번째 사진은 뭔가 분명하지 않고 장래 올 것들을 희미하게 나타내는 [구약 시대]를 의미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이미 실재이신 주님이 오셨으며 그분의 복음을 확산하는 [신약 시대]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주님과 신혼의 기쁨을 ...
    오직은혜 | 2020-12-21 05:57 | 조회 수 29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