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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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자임
계속하여, 15절 상반절에서 요한은,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라고 말한다. 신성한 속성에 비춰볼 때 미움은 사랑에 반대되고 사망은 생명에 반대되며 어둠은 빛에 반대되고 거짓말(거짓)은 진리에 반대된다. 신성한 미덕들에 반대되는 이 모든 것들은 악한 자, 마귀에게 속한 것들이다.
15 절에 있는 살인자는 실지의 살인자가 아니라 영적인 윤리에서 미움이 살인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가인과 같은 실지 살인자(12절),곧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그 안에 거하는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사망에서 나와 생명으로 들어가 영원한 생명이 안에 거하는 당신은 주 안에 있는 형제들을 미워함으로 구원받지 않은 살인자같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
이 부분은 주 안에 거하는 생활에 관한 내용이다. 영원한 생명이 있으나 주 안에 거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그 안에 거하시도록 허락지 않으며 역사하시도록 하지 않는 믿는이가 형제를 미워하고 가끔 다른 죄들을 지을지 모르나 이것이 습관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은 실지의 살인자는 아닐지 모르나 원칙적으로는 살인자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비록 그가 어떤 사람을 살인한 적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미워함으로써 원칙적으로는 여전히 살인자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더라도 만일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원칙적으로 우리는 살인자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엄격히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도 미워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심지어 성경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다(마 5:44). 우리가 소유한 신성한 생명은 사랑하는 생명이고 사랑 자체인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과 심지어 우리를 멸시하는 사람들도 사랑해야 한다. 우리 안에는 어떤 미움의 요소도 있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우리의 생명이고 본성이며 사랑이 우리의 본질과 생활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사람이라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이 주의 회복을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미워하는 대신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반대자들을 미워한다면 원칙적으로 우리는 살인자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위트니스 리
[요한일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7, 한국복음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