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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목사의 양태론 정죄(위트니스 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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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목사의 양태론 정죄(위트니스 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정동수 목사(인천 사랑침례교회)는 갑작스럽게 아래 동영상들에서 ‘지방교회(위트니스 리)예수 유일주의양태론믿고 가르친다.’고 비판합니다. 정 목사와 지방교회 측은 지금까지 서로 간에 어떤 직접적인 대립도 없었기에, 그가 왜 이런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는지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는 최근에 자기 성도들에게 잘못 번역된 개역성경에서 이단이 나왔고 그 한 예로 양태론이 있다는 식의 시리즈물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가 1차 자료를 직접 연구하지 않고,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이인규 씨의 인터넷 자료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그는 지금 엉뚱한 희생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무오류하다고 주장하는 그 흠정역의 “너는 네 이웃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라”(출 20:16)라는 말씀을 정면으로 어기는 심각한 죄에 해당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wQzXkI0k8gU (예수 유일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72mTQoTClQ (양태론이라는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IqYurPTiKl0 (재림과 억지로 연관지은 주장)

 

 

1. 이인규 씨는 삼위일체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이다.

 

정 목사는 이인규 씨가 쓴 ‘양태론, 구경만 할 것인가?’ 등의 제목으로 떠다니는 인터넷 자료로 지방교회 측을 양태론이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쓴 이인규 씨는 고신, 합동 교단에서 그의 삼위일체론 등이 잘못되었다고 “이단, 교류금지” 처분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그의 글에는 독소적인 내용이 담겨 있고 신뢰할 수 없으므로 결코 다른 이들을 공개적으로 정죄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한 예로, 이인규 씨는 명백히 아들 하나님을 가리키는 문맥에서, 위트니스 리가 ‘하나님 자신육체입으셨다’라고 한 것을 성부성자되셨다고 말한 것이라며 양태론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삼위 모두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런데 그의 이러한 어설픈 이단 정죄가 있게 된 배경이 나중에 고신 교단 연구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혀졌습니다. “이인규의 이단성은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고 성부 하나님만 ‘여호와’라고 주장하는 이단 여호와증인교리와 같은 성부유일신 사상이다”(https://www.localchurch.kr/research/40202).

 

또한 예장 통합 측은 그의 주장이 이단인 “아리우스적 삼위일체론 내지 네스토리우스의 기독론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라며 같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교단 홈페이지, ‘이인규 씨 연구보고서’).

 

정 목사는 이인규 씨와 몇 년에 걸쳐 거의 함께 교계 신문에 오르내렸기에 이인규 씨가 이단이 된 소식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http://cbntv.tv/news/view.php?idx=5260). 그런데도 그가 이단인 이인규 씨 자료를 토대로 지방교회 측을 양태론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오래전부터 토론 등으로 이인규 씨의 빗나간 이단 정죄 행태와 그의 교리적 문제점들을 지적해 왔고, 최소한 32개의 글이 인터넷에 올려져 있습니다(https://www.localchurch.kr/defense/48516 참조).

 

 

2. 지방교회 측과 위트니스 리는 결코 ‘예수 유일주의자’나 ‘양태론자’가 아니다.

 

이인규 씨를 포함한 이단 변증가들이 삼위일체를 다룰 때 놓치는 한 가지는 성경이 삼위 하나님을 ‘경륜적인 방면’과 ‘존재론적인 방면’을 구분하여 언급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주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요 8:16)라고 하실 때 전자는 경륜적인 방면을, 후자는 존재론적인 방면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경륜을 위해 일하실 때도 삼위가 영원히 구별되시고, 상호 내주하시는 특성을 잃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요 14:10-11). 따라서 미국의 CRI처럼 이런 원칙을 안다면, 위트니스 리의 관련 언급들은 전혀 문제가 없음을 쉽게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정 목사의 문제는 그에게 이런 안목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수 유일주의라는 비판에 대해: 정 목사는 위 유튜브에서 “예수 유일주의 그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아버지도 예수님이고 아드님도 예수님이고 성령님도 예수님이다. 이렇게 되면 이게 삼위일체가 다 깨지는 거거든요”라고 말합니다. 큰 오해일 뿐입니다.

 

첫째, 흠정역도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 그의 이름은 기묘라 … 영존하는 아버지라”(사 9:6), “이제 그 영이시니”(고후 3:17)라고 적고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이런 성경 본문 그대로를 말한 것뿐입니다. 만일 이것이 예수 유일주의라면 킹제임스 흠정역도 예수 유일주의 성경입니다!

 

둘째, 위 위격의 동일시는 정 목사의 오해처럼 삼위의 존재에서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구원의 경륜에서 기능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 방면에 대한 더 깊은 논증은 지방교회 측의 관련 논문을 좀 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https://www.localchurch.kr/theology/35007).

 

정동수 목사는 지금 위트니스 리가 삼위경륜적방면언급내용존재론적인 방면언급으로 혼동하고 있습니다. 아래 양태론 정죄도 정확히 같은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양태론이라는 비판에 대해: 정동수 목사는 이인규 씨의 글에 인용된 내용인 위트니스 리의 책 <하나님> 297쪽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은 세 하나님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누리기 위한 한 하나님세 방면이다”라고 한 부분과 소위 ‘수증기 비유’를 양태론이라고 정죄했습니다.

 

아마도 정동수 목사는 이번에는 이인규 씨가 1차 자료를 직접 인용 소개한 것이니 확실한 증거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세 가지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위 설명이 나오게 된 본문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교통)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흠정역, 고후 13:13)는 삼위의 경륜적인 방면을 말하는 것이지, 정 목사의 오해처럼 존재론적인 방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인규 씨와 정 목사는 이 둘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체험에서 은혜와 사랑과 사귐(코이노니아)이 정확히 어느 위격에 귀속되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체험에서는 사실상 하나로 다가올 뿐입니다. 위트니스 리는 이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둘째, 이인규 씨는 상대방을 연구할 때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기보다는 소위 꼬투리 잡을 만한 부분만을 떼어내어 비판하는 행태를 반복해 왔습니다. 한 예로 위트니스 리는 위의 소위 ‘수증기 비유’ 바로 뒤에서 삼일성을 설명하는 이 비유가 “그 자체로는 이 실체를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어서 “그러므로 삼일 하나님비밀설명하기 위해 어떤 예적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이인규 씨는 이런 말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정동수 목사의 양태론 정의가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성령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라면, 지방교회 측과 위트니스 리는 결코 양태론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트니스 리는 위의 같은 책에서, 이인규 씨가 인용한 부분 바로 다음부터 긴 지면(298-311쪽)을 할애하여 성부, 성자, 성령께서 각각 영원히 존재하심을 성경 본문을 인용하며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지방교회 측을 양태론이라고 말한 곳은 저명한 이단변증단체인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Christian Research Institute)였습니다. 그들이 6년간의 재연구를 한 후에 쓴 논문인 “우리가 틀렸었다(We Were Wrong)”(https://www.equip.org/PDF/KoreanOpt.pdf)에서, 주 저자인 엘리옷 밀러는 양태론자라면 결코 할 수 없을 말을 위트니스 리가 아래에서처럼 말한 것을 대할 때마다 괴로웠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경륜적인 방면의 말과 존재론적인 방면의 말을 균형 있게 했지만, 비판자들은 전자를 문제 삼을 뿐 후자에 대한 개념 자체를 갖고 있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셋-아버지아들그 영-은 동시존재하실 뿐 아니라 상호 내재하신다. … 이와 동일한 표현이 요한복음 14장 10절 외에 14장 20절, 10장 38절, 17장 21, 23절에서도 발견된다. 이 다섯 구절은 모두 아들과 아버지께서 동시에 서로 안에 계심을 가리킨다. 이 구절들은 신성한 삼일성이 셋인 동시에 하나라는 비밀을 이해하는 데 핵심 구절들이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계시와 이상, 42-43쪽).

 

 

3. 정동수 목사는 마태복음 5장 23-25절 말씀을 즉각 실천하기 바란다.

 

우리는 결코 정동수 목사가 오해하는 것처럼 ‘예수 유일주의’도 아니고 ‘양태론자’도 아님을 위에서 간략하게 논증하여 반박했습니다. 더 심도 있는 반론 자료들(캐리 로비쇼우 형제의 논문, CRI저널 특집판(특히 제2부 참조))도 링크로 소개드렸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영원히 존재하시고, 서로 안에 내주하심을 믿는 이들을 양태론 이단이라고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이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를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동수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 정 목사 본인도 이단 시비로 기존 교단 이대위에 출석하러 다니며 수년 동안 고초를 겪은 것으로 압니다. 그런 본인의 경험을 되돌아보시고 지금처럼 다른 믿는 이들을 경솔하게 이단시하는 일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위 자료들을 숙고하신 후에 더 전진된 반론을 제시하시거나 위 문제유튜브들에서 지방교회 측 관련 내용들모두 삭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본인의 성도들에게도 좋은 성경을 가진 것 자체보다 그 말씀들을 실천하는 삶이 더 중요함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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