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우주적인 교통사고

첨부 1

 

cvetochki-polevye-romashki.jpg

 


교통사고 소식


때: 6000년전
장소: 에덴동산
피해자: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
가해자: 옛뱀사탄
재판관: 하나님
변호사: 그리스도 예수(아담의 변호사)
사고규모: 우주역사상 가장 큰 교통사고임.


죄목: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실패로 만듬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장)

원래 하나님이 뜻은 생명나무를 사람이 먹고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하나님의 원대한 뜻―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사탄의 개입과 사람의 합당치못한 혼의 의지의 결단으로 본인도 완전히 죄인으로 타락되고 혼과 몸이 부패하고 육체로 전락하는 사망사고를 초래함.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게한 것이 가장 큰 죄목임.


죄의 결과-엄청남


1. 하나님과 교통이 두절됨 이는 우주의 가장 큰 교통사고임. 우주가 붕괴의 무더기가 됨.
하나님과 사람의 교통도로망 완전 파괴로 절대로 집인 에덴동산으로 돌아갈수 없음
2. 아담과 하와가 육체로 전락하고 혼이 부패함
3. 서서히 늙고병들어 죽어가므로 끝내 사망에 이르고 흙으로 돌아감
3. 하나님앞에 설수없음
4. 하나님의 경륜이 좌절됨
5. 온 피조물이 함께 고통받음
6. 뱀이 배로 기어다니고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함
7 우주가 공허하여지고 사람이 인류로 전락하고 온피조물이 함게 고통받음

 

- 사람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교통에서 분리되고 사탄의 물질체계 아래 노예화됨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울타리안에 같혀버림 구시대는 귀족과 천민 양반과 상놈으로 차별화되고 현대시대는 물질을 많이 가진자가 상류층이 됨.
- 사람이 땀을 흘리는 직업을 가져야 살게됨 사람의 능력과 열심에 따라 부를 누리고 무능하고 약한자는 땅위의 생활에서 도태됨 사람이 인류문명에 생존하기위해 학교라는 곳에서 학습을 쌓은만큼 좋은 직위와 직장을 가져야함. 자신의 변방을 지키기위해 국방의 의무를 지킴.
그리고 사람이 혼이 부패하고 육체로 전락하므로 영의 기능이 죽어버림으로 하나님과 사람들과 교통의 방법이 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물질체계로 대체됨 자신에 속한 가족과 주변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차량 및 비행기 인터넷 전화기 팩스등을 통해 교통과 교류를가질 수밖에 없음
-사람이 한 하나님과 한간증을 지닌 하나님을 대표하는 무리가 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온땅에 사람들이 수많은 종족 인종 국가와 민족들로 나뉘어지고 서로 경쟁함으로 탈취하고 죽임.
-사람이 생존을 유지하기위해 물질경제체제아래 철저히 예속됨으로 사람이 가진 물질이 사람의 가치를 측량하게됨

-기타수두룩.....


장기복구대책


하나님이 직접 건설교통부장관이 되시고 직접 변호사와 중보자와 제물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독생자로서 오심
1.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십자가로서 다리를 놓음
2.성육신 포함의 단계를 거쳐 생명주는영이 되어 사람의 영안에 들어와 연합된영의 본질이 되심
3. 강화의 단계에서 이기는자를 산출하여 그분의 왕국을 가져옴
4. 천년왕국안에서 교통을 회복하고 수직수평의 공동누림의 교통을 회복함
5. 천년왕국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천년동안 새예루살렘의 기초작업을 다짐

 

-천년왕국에서는 직장이나 승용차나 돈이나 재물등의 교통체계가 아닌 영적인 체계로 복구함
이기는 성도들이 주님과 공동왕들로서 열국백성들을 영으로 통치하며 영으로 다스림 왕국안에서 교통망이 회복됨 직장 신호등 승용차 전기불...이런거 없어집니다.
그리고 사자가 풀을먹고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넣어도 무방한 질서개편이 이루어지고


최종처리안


사탄과 사탄을 추종하는 무리들과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무리들은 불못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자들은 새예루살렘의 재료로서 건축됨
이상으로 하나님은 엄청난 우주적인 교통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시고 위와 같이 복구와 새 건설망을 추진하고 계신중임 

 

 

글쓴이 : 관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 새 사람...새 사람...새 사람...
    골로새서 3장 11절은 새 사람인 교회 안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당이나, 무할례당이나, 야만인이나, 스키타이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
  • 내적 동기를 다루는 말씀의 공급
    우리가 생명 안에서 조금씩 자라면서 깊이 고려하는 한가지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주님에 관한 어떤 신언, 어떤 목양의 ...
  • 김치찌게 끓이기
    1. 출근하시는 분들의 아침 시간은 대부분 바쁘실 것입니다. 새벽 네시 반에 눈을 뜨는 저희 집의 아침 역시 어찌하다 보니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집회소에 나가서 한 시간 반 ...
  • 훈련된 자아와 생명의 성숙
    며칠 전 자매와 교통하다가 우연히 "훈련된 자아"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이 "훈자"는 "성숙된 생명"과 그 모양이 아주 흡사하여 여간해서 구분이 힘들고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이 훈자가 위장된...
  • 커다란 아름다운 빈집..
    이쁘게 지었습니다. 평생의 작품이라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할 방법을 찾으려고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튼튼하게 지었습니다. 골조를 세우고 2중, 3중의 벽을 세워 평생을 살 것 같이 지었...
  • 말 잘하는 법
    같은 말도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고 합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꼬일 수도 있고, 풀릴 수도 있음을 살면서 경험합니...
  •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요 며칠 두 분의 자매님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두 분 다 교파에 계시고 신학을 하신 분들입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를 따라서 이 생명과 건축의 사역,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 주님의 다루심이 올 때..
    주님의 다루심이 올 때 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우는 사람이 있고 주님의 다루심이 있기 때문에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너무 귀히 보고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한 자신이 다...
  • 사람 마음이란...
    아침에 이방여인으로 인해 여호와로부터 "마음"이 떠난 솔로몬 왕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 마음이 이것 저것을 함께 동시에 사랑할 수 없음을 다시 느낍니다. 우리 마음이 어떤 때는 마음먹는 ...
  • 함께 병원으로 갑시다
    주로 교회 생활을 오랫동안 매우 신실하게 하고 있는 성도들 안에 숨어 있는 하나의 고질병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 함께 병원 안으로 필사적으로 들어가서 진단을 받고 오래된 이 고질...
  • 전 목련꽃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픽업해주고 힘껏 달려 오는데, 하얀 목련이 소복히 만개한 것을 보고 길에서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냉해도 없어서 꽃이 정말 한점 흠도 ...
  • 우리는 어쩌면...
    • 유진
    • 조회 수 19501
    • 14.12.05.16:01
    우리는 어쩌면 육체를 알고 육체를 처리하기 전에, 자아를 보고 자아를 부인하기 전에 방법을 먼저 배우고, 실행을 먼저 터득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방법도 필요하고 실행도 중요하지만 그...
  • 거짓이 사랑스러워..
    • 유진
    • 조회 수 19449
    • 14.06.17.09:25
    "너는 놀랍다" "너는 누구보다 생명 안에서 성장한 지체이다" "너는 누구보다 빨리 자라고 있다" "너는..." 우리의 생각 안에 누군가 이런 말을 넣어 줄 때 그 말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그 ...
  • 초월한다는 것...
    • 유진
    • 조회 수 19431
    • 14.07.21.09:03
    사람은 영웅을 좋아 합니다. 무언가 뛰어난 사람, 무언가 탁월한 사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어떤 때는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지만 결정적일 때...
  • 울보가족
    어떤 가정은 종종 전쟁을 치룬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전쟁 정도는 아니더라도 씨름은 가끔 한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자매에게서 직장에 있는 저에게 전화가 와서 작...
  • 통장의 잔고
    얼마전 지체의 집에서 애찬을 하고 교통을 하는데 어떤 지체가 자기는 환경이 올 때 자기 통장에 저축되어 있는 말씀을 꺼내 빛 비추어 본다고 했습니다. 한지체가 그럼... 마이너스 통장일 때...
  • 얼마나 쉽지 않은지..
    • 유진
    • 조회 수 19327
    • 14.05.23.13:54
    사탄은 종이 사자와 같지만 얼마나 그의 목소리는 그럴듯하고 그의 거짓말은 실재처럼 들리는지 그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하고 그의 염려를 주입하는 말에 얼마나 쉽게 근심하는지 그의 말은 ...
  • 4년 넘는 해외생활 동안 배운것이 있다면 ' 사랑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 안에 사랑이 없다는것은 주님께서 가르켜주셨지만.. 그걸 배우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 이제는 아무에게...
  • 새끼감자 조림과 조성
    1. 살다보면 가끔씩은 어릴 적에 먹었던 것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어릴 적에 먹었던 음식은 나이를 먹어도 입에서 당기는 뭐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주에 마켓에 갔다가 구슬만한...
  • 여름 날의 풍경
    여름 날의 풍경 박근수 힘차게 날던 물잠자리 손에 여름이 꼬옥 잡혀 헛간 지게 작대기 위에서 잠들 때, 싸리 담장 위로 서슬 퍼렇게 내달리던 오이도 잠시 쉬며 얼굴에 톡톡 여드름을 세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