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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 되어버린 이단전문가 최삼경, 그때 그 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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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 되어버린 이단전문가 최삼경, 그때 그 사건(1)
한기총, 최삼경은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 결의

 

 

한국교회 이단연구 전문가로 자처하던 최삼경씨(통합,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오히려 이단으로 규정된 사건은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최삼경씨를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단연구의 거두로 여겨졌고, 반대측에서는 이단 마피아, 이단감별사의 보스로 불리운 자 이었기에 충격은 더 컸다.  그동안 최씨의 이단연구 활동을 두고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에서 최씨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하였다가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은 물론 장자교단인 예장합동에서도 이 최씨의 이단성을 심각하게 다루어졌고 한국교회 대표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도 최삼경씨를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또 최씨와 관련하여 대법원에서도 86회기 총회보고서에 나온 최삼경의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의 이단성여부에 대해, 제89차 총회가 적법한 이단 해지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본보는 이단연구전문가로 활동한 최씨가 오히려 무엇 때문에 이단으로 규정되어 왔는가에 대해 그 과정을 소상하게 지난 사건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한기총에서 최씨를 이단으로 규정한 사건을 살핀 후, 예장 통합, 예장 합동 순으로 게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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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질서대책위원회가 최삼경씨에 대한 연구발표를 하고있다.


●2011년 11월 24일,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가 연구발표


한기총 임원회의 위임을 받아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의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해 조사해왔던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가 2011년 11월 24일 최종 결론을 발표했다. 질서위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조사보고서를 통해 최 목사의 주장들에 대해 “기독론은 물론이요 신론, 구원론, 속죄론을 무너뜨리는 이단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질서위는 “최종 결론을 발표하기에 앞서 본인 스스로의 변증과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고 여겨, 이를 위해 지난 11월 21일 청문회를 가졌다”며 “헌데 최삼경 목사는 처음에는 본 질서위가 준비한 질의에 답변하겠다고 하여, 정회하고 준비할 시간을 30분씩이나 주었음에도, 그는 정회 후 갑자기 돌변해 답변을 거부했고, 그럴 뿐 아니라 따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단을 돕는다며 한기총을 모독하는 극단적인 발언까지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질서위는 “최삼경 목사에게 더 이상의 사과나 회개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을 범한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회원교단과 단체들에 극히 경계하고자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발표하니, 앞으로는 교계에서 이같은 사상을 주장하거나 옹호함이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서위는 먼저 삼신론에 대한 결론에서 “최삼경 목사가 주장한 ‘성부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요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며 성령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장은 결국 하나님은 세 하나님이 되어 삼신론의 근거가 되며 모든 기독교회가 믿고 고백하는 아다나시우스 신조와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성부의 영, 성자의 영, 성령이 각각 하나라고 한 것은 셋에 속한 부분”이라는 최 목사의 주장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삼등분하여 성부, 성자, 성령을 각기 1/3로 분리시킴으로 성삼위가 하나의 신적 본질 안에 서로 구별되며 나뉘거나 혼합되지 않고 상호 종속됨이 없이 온전하신 개별적 실재를 손상시키고 삼위가 하나가 될 때만이 완전한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온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고 했다.


월경잉태론에 대한 결론에서는 “그리스도의 선재성을 약화시켜 예수의 신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마리아의 월경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함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 사상”이라며 “더구나 칼빈을 왜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생물학적 주장으로 웃음거리로 만들어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경계했다. 또 “이는 교회사에 등장한 이단들 중 가장 악한 이단이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질서위는 최삼경 목사에 대해 “자신이 소속된 예장(통합) 교단 총회나 혹은 한국교회에 이 문제에 대한 진솔한 사과나 해명을 하기보다는 교단의 배경을 업고 정치적으로 삼신론 굴레를 벗으려는 행위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질서위는 약 2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교수 및 전문가와 그 동안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2011년 12월 15일,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임원회서 ‘최삼경씨는 이단.신성모독’ 확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대해 ‘이단·신성모독’으로 최종 확정했다.


2011년 12월 15일 열린 한기총 임원회는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의 “기독론은 물론이요 신론, 구원론, 속죄론을 무너뜨리는 이단적 주장”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한기총 정관과 관례상 각 위원회의 보고는 임원회에서 받음으로써 확정된다. 따라서 최삼경씨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확정되었다.


 

●2011년 12월 20일, 한기총 질서위 ‘최삼경 신학에 대한 성명 발표’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가 12. 20 일 국민일보에 최삼경신학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원회의 입장 표명] 전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12월 15일(목) 임원회를 갖고 소위 ‘최삼경 신학’이라고 하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해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본 질서확립대책위원회(질서위)의 조사 결과를 참석한 임원(명예회장, 공동회장, 부회장)들이 만장일치로 받기로 결의하여 확정했다.


이에 본 질서위에서는 한국교회 1200만 성도와 5만 목회자 앞에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이단 사상의 해악(害惡)을 경계하고, 아직까지도 그 같은 이단 사상을 회개하기는커녕 한기총 지도자들을 비방하고 있는 최삼경 목사와 그를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교계 인사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자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최삼경 신학’은 극히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다


성경과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 ‘최삼경 신학’이라고 하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에서는 삼위 하나님을 각각의 본질을 가진 ‘세 영들의 하나님’ 곧 세 분 하나님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도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월경잉태론의 주된 골자는 “예수가 마리아의 월경(피)을 통해서 태어났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마리아의 육체를 빌리지 않고 태어났다는 말과 같다”, “동정녀 탄생은 마리아가 요셉의 정액에 의하여 임신하지 않았다는 의미” 등으로, 이는 2천년 기독교 역사상 유례가 없는 신성모독이라 할 것이다. ‘최삼경 신학’은 금단(禁斷)의 문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성과 정통 기독교 교리를 훼손했다.


따라서 한국의 모든 정통 교회와 교인들은 이러한 ‘최삼경 신학’에 현혹됨이 없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주장을 하는 자를 옹호하거나 그와 교류함도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2. 최삼경 목사의 궤변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최삼경 목사는 자세한 검증과 토론의 절차도 없이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하나, 본 질서위가 임원회의 위임을 받은 뒤 그의 글과 강연 등 삼신론·월경잉태론에 대한 모든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이단으로 결론이 났다.


최삼경 목사는 그동안 자신이 이단을 정죄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스스로 더 잘 알 것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쓴 글에서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게 되면 오히려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다. 무엇보다도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에 있겠는가? 문제를 삼으려면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서 문제를 삼아야 옳을 것이다.”라며 소명 기회를 줄 필요도 없음을 강변했었다.


그러나 본 질서위는 최삼경 목사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는 것이 연구조사의 공정성을 기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비공개로 소명 기회를 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목사는 처음에는 자신에게 소명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더니, 나중에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답변을 거부하고 오늘날까지 한기총과 본 질서위를 비방하고 있다. 심지어는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에게 인신공격성 내용증명을 보내고 이를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또 통합측은 과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사이비로 규정했다가 해지하는 해괴망측한 일을 벌이더니, 이번에는 최삼경 목사가 자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통합측 이대위를 이용해 한국교회의 지도자이자 한기총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와 WCC대책위원장이자 보수 교계의 지도자인 홍재철 목사, 게다가 같은 통합측의 정치부장을 지낸 이정환 목사까지 질서위의 전문위원을 맡았다는 이유 때문에 보복성으로 이단옹호자로 규정하려는 웃지 못할 촌극을 벌이고 있다. 최 목사는 언제까지 이렇게 한국교회를 혼란케 하려는가? 이제 그는 하루 속히 삼신론·월경잉태론과 같은 사기극 이단의 가면을 벗고, 더 이상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우롱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3. 조성기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일부 교단 총무들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한 자신의 신학적 견해를 즉시 밝혀라


통합측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는 일부 교단들을 선동해 최삼경 목사에 대한 이단 해제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조성기 목사는 12월 9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몇몇 인사들과 모임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그리고 13일 오전 소속 교단들의 동의도 없이 일부 총무 및 이대위원장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최삼경 목사를 비호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같은 이단옹호 행위와 그에 동의한 자들은 추후 확인을 거쳐 이단 내지 이단옹호자로 규정할 것을 경고한다.


이제 조성기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더 이상 뒤에 숨어서 한기총을 비방·음해하지 말고, 위에 언급된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주장에 동의하는지 속히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하라. 조성기 목사와 예성측 총무 최귀수 목사, 합신측 박형택 목사 등은 한기총을 전복시키기 위한 회동을 비밀리에 수 차례 갖고 있다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도를 넘게 되면 이 또한 차제에 본 위원회에서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정관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통보한다.


또한 이 상황을 정치적으로 타개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이미 누차 지적했듯이 통합측 자체 내에서도 전직 정치부장과 이대위원장 및 이단상담소장이 공식 문제 제기한 바 있는 최삼경 목사를 해직하여 이단을 엄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단이 이단을 감별하여 교계의 혼란과 분쟁을 초래한다는 불미스러운 오명을 벗고, 한국교회가 화합과 일치를 위해서 손잡고 본연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2011년 12월 1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용도 목사, 서기 김경학 목사, 위원 이승렬 목사, 김진철 목사, 하태초 장로, 엄정묵 목사, 강태구 목사, 김원남 목사, 강기원 목사, 전문위원 이정환 목사 외 4인

 

 

출처 : 한국기독일보 http://kid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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