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7)

  • 변증자료 | 지방입장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1) 7
    소위 지방 교회들의 <한 지방에 한 교회> 실행을 비판한 아래 주장에 대하여 따옴표로 원문을 인용하고 그 밑에 간략한 평가 내지는 반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쟁점이 될 만한 부분은 원문에는 없지만 밑줄로 그어서 강조하였다. “지리적인 입장을 폐하신 그리스도 교회의 진리 - (그리스도인들의...
    관리자 | 2018-02-21 21:17 | 조회 수 3105
  • 변증자료 |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저자 고바울 목사) 책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강력한 항의와 시정요구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17. 11. 25.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010-3515-3927 수신인: 고바울 목사님(책 저자), 전화: 031-470-3323 수신인: 진용식 목사님(책 추천인, jin-bible@hanmail.net)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01-5 상록 교회, 전화: OOO-OOOO-OOOO 서영국 목사님(...
    관리자 | 2017-11-28 06:34 | 조회 수 3115
  • 신문자료 | 예장 합동 총회 “이단성 있는 이인규 씨와 교류 금지”
    예장 합동 총회 “이단성 있는 이인규 씨와 교류 금지” 인터넷 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인터넷 신문 '예레미야 이단연구소' 주동 (Photo : )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가 19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회했다. ⓒ김진영 기자 지난 9월 셋째 주간 장로교단 총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단사이비 집...
    관리자 | 2017-11-01 06:49 | 조회 수 1750
  • 변증자료 | "이단 바로알기" 책자 등의 지방교회 측 진리 왜곡에 대한 항의 및 시정 촉구 1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17. 8. 16.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439-4391-4 제목: <이단...
    관리자 | 2017-08-17 22:55 | 조회 수 3600 | 추천 수 1
  • 신문자료 | 조선시대에도 변론의 기회는 주었다.
    조선시대에도 변론의 기회는 주었다. 통합이대위, 합동 신학교육부, 변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신마녀사냥 재판 ▲ © 법과 생활 한국장로교단의 이단정죄재판이나 결의는 피고의 소명기회를 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중세나 북한, 나치, 조선에도 없었던 것이다. 이미 답을 놓고 ...
    관리자 | 2016-11-19 11:16 | 조회 수 2303
  • 변증자료 |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1997. 4. 11,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
    관리자 | 2016-11-15 09:46 | 조회 수 2656
  • 신문자료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특별기획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300개 넘는 장로교단 이대로는 안된다 교파와 교단 한국 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임에 따라 교파의 백화점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회 마저 일제하의 신사참배 결과로 갈라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원칙없는 ...
    관리자 | 2016-10-21 11:51 | 조회 수 2555
  •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관리자 | 2016-10-06 08:21 | 조회 수 3663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 계시록 강해
    이 역시 간략하게 해명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저의 결론은 요한계시록은 얼마든지 이견이 허용되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 틀에서 하나님의 경륜 혹은 그분의 구원에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모든 구절에 있어서 어느 특정인의 해석만이 절...
    관리자 | 2016-09-23 17:34 | 조회 수 6467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교회의 단일성’(Unam Ecclessiam)에 대한 양측의 이견...
    관리자 | 2016-07-27 13:25 | 조회 수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