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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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TV 개국 온라인 세미나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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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산의 어느 지점에 이를 때..
- 몸의 이상은 어느 위치에 이를 때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생명의 체험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충실히 거쳐 왔다면 작은 체험의 언덕과 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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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생명의 길을 가게 될 때.. 1
- 모르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스파이처럼 조사하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하늘에 속한 이상을 따라 모든 사람들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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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몸의 이상을 보게 되는 때는.. 1
- 생명이 자랄수록 자신과 다른 지체들의 간격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의 상태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의 약함이 보이고 이것이 어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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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너무 일찍 적용하게 되면.. 3
- 너무 일찍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적용하면 생명이 자라지 못하고 오히려 죽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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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지금 이 시대는 2
- *작사:henna / 작곡:May Lee* 1. 지금 이 시대는 정리하는 시대요--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시대 오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주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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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파쇄되는 때는.. 1
- 생명의 체험의 길을 가면서 우리가 겪는 체험들은 너무도 강렬해 우리가 파쇄되기 전까지 하는 체험들은 그 체험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
- 오직은혜 | 2021-02-09 02:29 | 조회 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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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분이 가시는 길이라면.. 1
-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사람만이 그분을 끝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아버지의 뜻만을 주의하셨지 사람들의 환영, 일의 ...
- 오직은혜 | 2021-02-03 03:46 | 조회 수 219 | 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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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는.. 3
- 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떠한 전쟁인지 어린 아기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교통을 말하고 동역을 말하고 그리고 신언을 말하는 것은.. 그러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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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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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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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1999년 말 주님이 인터넷을 통해 주님의 회복의 확산에 대한 부담을 주셨을 때 저는 인터넷 안의 상황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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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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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분과의 만남 이후에는..
- 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는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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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이 찬양과 관련해서 처음에 주셨던 이상은 '회와 장식'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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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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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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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