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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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이인규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그를 보내신다고 하셨을까?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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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2)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2) [이인규님] 필자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지방교회의 이단교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이 세가지 교리는 오직 한가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즉 “예수그리스도는 God-man의 첫 샘플이며,... --->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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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1)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1) 이인규님이 쓴 '지방교회의 이단연구보고서'라는 글을 읽어 보았다. 뭐랄까, 나름대로 한 교단에 이단 연구를 보고하기 위해 쓴 글 같은데, 그동안 보아 온 논문들과 비교해 볼 때 전문 신학자가 쓴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글을 쓴 당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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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2)
- 3)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해석- 두 가지 견해 해당 본문(Spirit was not yet)에 대한 해석은 크게 볼 때, 1) “구약 시대나 예수님 당시에도 성령은 있었으나 오순절 이후의 성령과는 그 ‘정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보는 관점과 2) 어떤 특정시점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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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1)
- 신약의 약 절반을 쓴 사도 바울은 우리 존재와 밀착된 그리스도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골3:4),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1:27),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갈2:20),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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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한복음 7장 39절 연구서 소개 및 비평 - 변종길 교수의 성령과 구속사를 중심으로
- 요한복음 7장 39절 연구서 소개 및 비평 - 변종길 교수의 성령과 구속사를 중심으로 - 1. 초대 교부와 개혁 신학자들의 견해 고신 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변종길 교수께서 ‘성령과 구속사’ (개혁주의 신행 협회, 2006)를 펴냈다. 이 책은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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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의 그영과 김병국 교수
- 요한복음 7장 39절이 말하는 '믿는 이들이 받을 그영'이 제3격 성령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경 본문이 그영이 어떤 시점까지 아직 계시지 않았다고 말하자, 이에 대한 돌파구로 몇 가지 가설이 제시되었습니다. 하나는 KJV이나 개역 성경 번역처럼, 성령은 영원한 분이지만 어떤 시점 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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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이 말하는 '영'은 어떤 영을 말하는 것인가?(2)
- 요한복음 7장 38-39절 말씀은 성경 번역자들에게도 참 난처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은 여기서 말하는 성령( 혹은 '그 영' 혹은 (그) '영')은 당연히 삼위 중 제3 격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즉 믿는 이들이 받을 '영'이 예수님께서 영광 받기 전에는 아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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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요 7:39이 말하는 '영'은 어떤 영을 말하는 것인가?(1) 1
- 사도 요한은 주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흘러나올 것입니다." 라고 하신 말씀을 소개한 후에(요 7:37-38),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받을 그 영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이라고 선언합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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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이단 사이렌] ‘전능신교’ 프로그램 중 ‘지방교회 측 관련 사실’ 왜곡에 대한 항의 및 시정 촉구 1
-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20. 5. 27.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439-4391-4 수신인: 기독교복음방송 김명전 대표이사(goodtvnews@good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