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7)

  •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2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공개 서한의 다음 단락은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위트니스 리의 인용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이라는 두 가지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도 동일하다. 우리는 인성...
    관리자 | 2015-09-11 19:11 | 조회 수 3808
  • 누림글 모음 | 오스틴 소식
    요즘 오스틴 교회는 Reunion 집회로 정말 바쁩니다. 저도 이곳에 와서야 Reunion이란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하여 아직 자신이 없지만 그 의미는 이곳 오스틴 교회에서 apprenticeship을 했던 개인이나 팀이 다시 모여서 그간의 경험을 나누고 역사하신 주...
    관리자 | 2015-07-23 13:58 | 조회 수 9639
  • 누림글 모음 | 우리에겐 많은 입이 필요치 않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생각났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많은 입은 필요치 않다>는.. 이것은 우리의 관념에서의 어떤 입의 기능은 이 시대에서 그리 많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신성한 진리를 해석하고 분변하고 아닌 것들을 드러내는 것... 사도와 교사의 직분으로서의... 왜냐하면... 지금의 시...
    관리자 | 2015-07-17 15:20 | 조회 수 9523
  • 누림글 모음 | 이기는 자가 되기를 힘쓰는 분들에게
    그 사람의 진리의 인식의 정도에 따라 예수 믿는 목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마음의 평안을 얻고 어려울 때 의지할 데를 위해, 또 어떤 분은 나중에 죽으면 천국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적지 않은 분들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 땅...
    관리자 | 2015-07-15 14:40 | 조회 수 9830
  • 누림글 모음 | 한 명의 환자로서...
    우리는 어쩌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떠나 주님과 일대 일로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그러했듯이 바울이 아라비아 광야에서 그러했듯이 우리는 너무도 사람을 의식을 잘하고 그럴 때마다 나 아닌 모습으로 드러나기를 원하기에 주님 앞에서 우리가 치료 받기 위해 나의 있...
    유진 | 2015-04-22 15:02 | 조회 수 10064
  • 누림글 모음 | 얍복강가에서...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려면... 한번 이상 얍복강가에 앉아야 합니다. 자신 안에서 머무른 채.. 주님을 사랑하고.. 누리고 봉사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참되지는 않습니다. 얍복강 가에서.. 주님을 만나... 절대로 쉽게 꺽여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할 때까지.. 심히 강한 '치심'을 통해.. ...
    관리자 | 2015-04-16 16:43 | 조회 수 10877
  • 누림글 모음 | 르호보암의 새끼손가락 크기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역을 가볍게 해주기를 요청하였을 때 그 소년 대신들이 왕에게 고하여 하는 말 중에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솔로몬)의 허리보다 굵으니"라고 대답하며 더욱 무거운 멍에를 매게 하고 채찍이 아니라 전갈로 그들을 다스리리라...
    관리자 | 2015-02-10 15:44 | 조회 수 15545
  • 누림글 모음 | 허비란, 쏟아붓는데 있어 좌절되지 않는 것
    내가 너희 혼을 위해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고후12:15) 바울이 말한 이 구절을 시간을 두고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이프 스타디의 도움을 받아서 그 깊이 안으로 들어가길 원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일...
    관리자 | 2014-12-24 16:17 | 조회 수 19835
  • 누림글 모음 | 가는 것과 되는 것의 차이..
    처음에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땐 주님을 향하여 나가 갔습니다. 날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갔었습니다. 어느날 주님을 만난 후 그분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은 그분이 날마다 나를 기다리셨다는 것이며 나를 찾아 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네사렛 호수가에 서서... 오랫동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올 때...
    관리자 | 2014-12-12 15:19 | 조회 수 18674
  • 누림글 모음 | 주님이 우리 각 부분에 거처를 정하기를 원하실 때
    전시간으로 캠퍼스에서 봉사하는 어떤 형제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와서 같이 동반하는 나이드신 형제님께 그 상황을 교통하셨습니다. 그 나이드신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그 형제님은 독일계분으로서 어머니께서 ...
    관리자 | 2014-11-17 10:24 | 조회 수 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