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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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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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끝까지 가는 사람은.. 2
- 생명의 체험에서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길을 들어서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첫번째 단계에 머물거나 보통 두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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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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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주님의 긍휼로 찬양집이 나오기는 했지만 저는 마음 안에 (비록 이것이 진리 변호 팀의 팀 교통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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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교회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 교회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생명의 느낌이 없거나 미약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느낌이 없는 상태에서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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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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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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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수 많은 크고 작은 인간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은 시간대들을 안배해 주셔서 저와 같은 자에게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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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사 코너 | 저는 안산에서 교회 생활하고 있는 한승혁 형제입니다. 닉 네임은 '작은믿음'입니다. 함께 3
- 저는 안산에서 교회 생활하고 있는 한승혁 형제입니다. 닉 네임은 '작은믿음'입니다. 함께 이기는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이 속히 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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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나는 아이와 같은데..
- 나는 아이와 같은데 우리의 하락은 생각보다 깊어 생명의 길은 우리의 책임이면서도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책임이기도 하니 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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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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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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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메릴린 유 자매님께서 남편에 관해 하신 증언
-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린 유이고, 앤드류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제가 우리 부부가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해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앤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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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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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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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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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내 어깨 옆쪽으로 웃자란 근육덩어리 5
- 며칠 전에 아내가 어깨 옆쪽으로 한 번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 보았습니다. 헌데 뭔가 툭 튀어나온 근육덩어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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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
- 관리자 | 2021-01-02 20:17 | 조회 수 1208 | 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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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분의 소리는 여전히 세미한데... 3
- 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이 되었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몸의 많은 지체들이 일반적인 백성들이 되어 교회 안에 사람들의 의견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