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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004년 8월, 뉴저지 특별집회를 참석하고 그날 밤 미시시피 주로 돌아갔습니다. 한 형제가 저를 위해 전신 검사를 했는데 모든 곳이 아주 좋았지만, 목에 종양 하나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형제는 이것이 양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직 ...
    관리자 | 2021-01-01 06:00 | 조회 수 319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1: 전제(奠祭) ― 부름 받아 주님을 섬김 1
    전제(奠祭) ― 부름 받아 주님을 섬김 아침에 한 가지 일을 더 교통하고자 합니다. 바로 여기에 있는 몇몇 형제자매님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전시간 봉사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는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관적으로 볼 때 이러한 길을 가는 모든 이는 자신이 맹렬...
    관리자 | 2021-01-01 05:46 | 조회 수 375 | 추천 수 2
  • 첫인사 코너 | 아멘~ 반갑습니다 광주에서 교회생활하는 작은감자자매입니다 반가운 닉네임들을 다시 뵐수 5
    아멘~ 반갑습니다 광주에서 교회생활하는 작은감자자매입니다 반가운 닉네임들을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작은감자 | 2020-12-31 16:52 | 조회 수 150
  • 사랑 나눔터 |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4
    20여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주님이 각지에 있던 우리 모두를 부르시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라는 곳에서 함께 섞이고 함께 부대끼고 그 가운데 한 흐름이 되어 흘러가게 하신지가...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글들과 기도와 찬송과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오직은혜 | 2020-12-31 14:40 | 조회 수 273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새것과 옛것을 내오는 집주인과 같이..
    과거에 우리가 썼던 많은 글들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교회들, 그리고 여러 곳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 글을 올리시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새것과 옛것을 내오는 집주인이 되는 것도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마 13:52). 더 많은 풍성을 위해... * 방문...
    오직은혜 | 2020-12-31 09:20 | 조회 수 280 | 추천 수 2
  • 첫인사 코너 | "하나님의 이기는... 6
    "하나님의 이기는자들" 카페에서 닉네임 큰바위얼굴로 풍성한 공급을 받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전 교회 이항영형제입니다. 혹시는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에 홍보를 하여 이 곳과 연결하면 좋겠습니다, 거긴 자원자매님이 혼자서 고군 분투하고 계셔서^^
    항상영안에 | 2020-12-28 16:56 | 조회 수 170
  • 첫인사 코너 | 안녕하세요 서울 화곡동 8집회소에서 회복되어 지금은 충남 금산에서 교회생활하는 정동구진순실 4
    안녕하세요 서울 화곡동 8집회소에서 회복되어 지금은 충남 금산에서 교회생활하는 정동구진순실 형제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계시네요 아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나사로 | 2020-12-24 08:26 | 조회 수 251
  • 잔잔한 시내 |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2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하니 문제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위를 원하는 사람, 무엇이 되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아직 체험이 부족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인도자가 될 때 성도들을 그리스도...
    오직은혜 | 2020-12-23 07:50 | 조회 수 243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교회들
    네번째 정거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정거장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네번째 정거장은 이미 주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이 이미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에 있는 사람들이 다만 각 지방에서 교회들로 표현되고 있는 그런 지점이니까요. 그러므로 그 '교회'에는 육체도 없고 천연적인 자아도 없고 다...
    오직은혜 | 2020-12-23 00:20 | 조회 수 241
  • 잔잔한 시내 | 네가 있어 좋아!
    어느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지금 자신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말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상대방에게 해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각자가 듣고 싶은 말을 내놓는데, '너는 참 잘한다', '사랑해', '훌륭해' '네가 최고야' 등 여러 가지가 등장했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참 ...
    민하 | 2020-12-09 16:53 | 조회 수 299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