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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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2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김홍기 목사는 평소보다 길게 쓴 자신의 다섯 번째 글 제목을 “일반 양태론보다 더 위험한 지방 교회의 양태론”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위험하다는 그 “지방 교회 양태론”은 “나쁜 종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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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최삼경은 삼신론을 철회하지 않았다
- 최삼경은 삼신론을 철회하지 않았다 세 영들의 하나님, 공식적으로 철회한 적 없다 ▲ © 법과 교회 최삼경목사는 한기총에서 삼신론자로 이단으로 정죄되었는데 삼신론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아직 철회하지 않았다.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는 2011. 11. 19. 최삼경은 한번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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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 “가장 나쁜 종류의 이단사냥”의 희생양
- 지방 교회, “가장 나쁜 종류의 이단사냥”의 희생양 지방 교회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서도 지방 교회를 이단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문맥들로 급히 비판글을 써야 했던 이들은 두 가지 치명적인 오류를 범해 왔다. 그것은 1차 자료를 뽑아낼 때 전후 문맥을 무시한 것이고(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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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다만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할 수 있는
- 제대후 나이 서른때까지 주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음악선교단이란 것을 하였지요. 교회와 연결되고서는 나의 그것이 참되지 않다는것을 알았고 이후, 서른에 들어간 첫 직장을 10년 자동차 부품 제조 자영업 8년, 이곳 낮선 나라땅에 벌써 3년이 지난 세월, 잘 살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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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1
-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이 글은 김홍기 목사의 세 번째 토론글인 “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2)”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공식 반론이다. 위트니스 리가 대만과 미국에서 활동했던 시기를 다룬 김 목사의 글 내용은, 한 마디로 상당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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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최태영교수, 교회밖보다는 교회안 이단사상이 더 큰 문제
- 최태영교수, 교회밖보다는 교회안 이단사상이 더 큰 문제 "한국내 이단은 펠라기우스주의, 로마가톨릭주의, 종교다원주의, 신사도운동 이다" 법과 교회 (386) ▲ © 법과 교회 최태영교수는 교회밖보다는 교회안이단사상이 더 심각하다고 보았다. 최교수는 고대의 삼위일체론적 이단들에 대해 일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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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 한국 세이연 잠정적 폐쇄 잠정폐쇄가 아니라 영구폐쇄해야...강사비만 주면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명명한 단체에 가서 강의 미주 크리스찬투데이에 의하면 세이연 미주 재무국장 이태경 장로는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과 미국의 갈등을 조율해가며 세이연이 분리되는 극단적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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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김홍기 목사는 교계 인터넷 신문 ‘교회와 신앙’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자신의 두번째 글(“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1)”)을 게재했다. 먼저 김 목사가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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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이단감별사중 이단연구 박사학위소지자 하나 없어 법과 교회 (341) ▲ ⓒ 법과 교회 세이연 소속 이단감별사들 9명이 필자를 고발하면서 자신들이 고소장과 더불에 졸업장을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규, 한양대 졸업 신학수업한 적 없어, 박형택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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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는 왜 양태론자가 아닌가, 최삼경 목사는 왜 삼신론자인가? 1
- 위트니스 리는 왜 양태론자가 아닌가, 최삼경 목사는 왜 삼신론자인가?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