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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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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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월간 《현대종교》 편집인 이영호 목사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 1
- 월간 《현대종교》 편집인 이영호 목사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 1. 문제의 발단과 우리의 입장 2000년 7월호부터 2004년 9월호까지 월간 《현대종교》 편집장 이영호 목사는 신화(神化)와 관련된 진리에 대해 위트니스 리와 지방 교회를 비판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방 교회 인도자들은 지금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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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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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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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자신이 삼신론 이단임을 스스로 드러낸 김홍기 목사
- 자신이 삼신론 이단임을 스스로 드러낸 김홍기 목사 김홍기 목사는 아홉 번째 글에서 ‘삼신론’ 교리를 기초로 자신의 논리를 펼침으로써 평소보다 더 길게 쓴 글이 자신을 더 옭아매는 부메랑이 되게 했다. 이번 글에서 크게 두드러진 김 목사의 문제점은 ‘한 신격’(골2:9,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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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1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김홍기 목사는 예상대로 여덟 번째 글도 가이슬러 글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런데 이번 글 역시 김홍기 목사와 가이슬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리된 세 위격들’(잠재적 삼신론)을 기준삼는 삼위일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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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원회 질문에 대한 답변
- 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원회 질문에 대한 답변 2010.9 한국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한기총 이대위 위트니스 리 연구 7인 소위원회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위트니스 리 연구 7인 소위원회의 11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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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2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김홍기 목사는 평소보다 길게 쓴 자신의 다섯 번째 글 제목을 “일반 양태론보다 더 위험한 지방 교회의 양태론”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위험하다는 그 “지방 교회 양태론”은 “나쁜 종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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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는 왜 양태론자가 아닌가, 최삼경 목사는 왜 삼신론자인가? 1
- 위트니스 리는 왜 양태론자가 아닌가, 최삼경 목사는 왜 삼신론자인가?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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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조민기 기자와 월간 현대종교에게 묻는다. - <지방교회 집회를 다녀오다>라는 제목의 조민기 기자가 쓴 기사와 관련하여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 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대표(takjiwon@hdjongkyo.co.kr)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439-4391-4 수신인: 조민기 기자(5b2f90@naver.com)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