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932)

  • 누림글 모음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니 형제님을 통해서 성경 진리에서도 중심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지엽적인 것이 있음을 분별하게 된 것은 제겐 큰 구원이었습니다. 천연적으로 무엇이든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 터라 그냥 두었더라면 얼마든지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회생활 하기 전의 세월은 생...
    관리자 | Oct 11, 2017 19:41 | Views 4500
  • 위트니스 리 |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부흥의 일 vs 계시에서 나온 일 요한복음 11장에서 마리아와 마르다라는 두 자매가 언급됩니다. 기독교에는 이 두 자매에 관한 정확한 이해가 없습니다. 마리아는 단지 ‘조용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멈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할 수는 있지만 자신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마르다는 매...
    관리자 | Oct 11, 2017 19:14 | Views 1985
  • 누림글 모음 | 이상의 결핍
    주님의 긍휼로 쉽게 보았기에 누구나 그렇게 쉽게 보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이상을 본 사람들이 많지 않고 아주 희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주님이 찾기 어려우신 듯 이상 없는 봉사와 수고는 모든 것...
    유진 | Sep 27, 2017 16:16 | Views 4904
  • 누림글 모음 | 바늘로 찔러도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하고 냉정하고 모진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에게 이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욥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셔서 사람 안으로 분배되어 하나 되시기를 원하시는데 욥은 이런 하나님에게 전혀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어느 날...
    관리자 | Sep 25, 2017 18:02 | Views 5356
  • 누림글 모음 | 주님이 저는 더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의지할까? 누리고 있을까요? 이번 주에 저는 한의원에 다녔는데... 그곳에 한의사가 저에게 무엇을 하느냐고 해서 교회에서 컴퓨터 일을 좀 해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무신론자라고 하면서 자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어요. 왜냐면 정말 하나님...
    관리자 | Sep 18, 2017 16:01 | Views 4559
  • 누림글 모음 |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
    주일 아침은 시간이 조금 더 있어 말씀을 묵상한 후 운동장 계단에 앉아 기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화목게 되는 적셔짐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기름'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기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도 안에서 영을 만지기 쉽고 나의...
    관리자 | Sep 08, 2017 20:03 | Views 5780
  • 찬송자료 | 사랑은 영원해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고 교만치 않네-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고 교만치 않네- 무례히 행동하지 않으며 자신의 유익 구치 않고 성내지 않고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고 불의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관리자 | Sep 07, 2017 20:40 | Views 2853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워치만 니, 천당이 북극에 있다?”에 대한 해명 및 반론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17. 9. 5.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 대표(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수신인: 김성한 목사님(kimmoxa@hanmail.net)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관리자 | Sep 05, 2017 12:37 | Views 3847
  • 누림글 모음 |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누가복음 14장에서, 주 예수님은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한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준비는 다 되었지만 초청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집 주인은 자기 노예에게,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사람, 불구자 등을 채우고 그래도 자리가 남...
    관리자 | Sep 04, 2017 18:42 | Views 4350
  • 누림글 모음 | 가을의 문지방에서
    가을의 문지방에서 너무나 너무나 예쁜 빛깔로 가을이 찾아옵니다. 태양은 올해 봄과 여름 내내 하나님의 피조물들에게 이처럼 신실했나 봅니다. 갖가지의 과일들과 야채들과 식물들, 그리고 모든 잎사귀들의 색깔들은 누군가의 손길을 말해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햇빛과 함께 그 모든 날 하...
    관리자 | Aug 29, 2017 20:04 | Views 4987 | Vot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