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2013-02-15 11:08 | 조회 수 4197
  • 변증자료 | 장로교 합동측의 "기독교의 이단들"에 대한 반박
    아래의 글은 장로교 합동측 교육국 주관으로 펴 낸 <기독교의 이단들>이란 책자에서 (지방)교회들을 거짓되게 소개하고 비판한 것을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한 서신입니다.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소개합니다. 독자들이 성경과 신앙 양심 가운데 공정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신인 :...
    관리자 | 2013-01-31 14:44 | 조회 수 4901
  • 연구자료 | 최삼경 목사에게 묻는다.
    최삼경 목사에게 묻는다: 누가 이단이라고 해야 이단인가?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는 최근에 최삼경 목사를 “교회사에 등장한 이단들 중 가장 악한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자 최삼경 목사 본인과 그를 적극 두둔하는 감리교 이인규 권사는 구체적인 신학자들의 이름까지 ...
    관리자 | 2013-01-29 15:26 | 조회 수 2600
  • 신문자료 | 지방교회 지도자들, 한국 교계에 지방교회 재평가 요청
    지방교회 지도자들, 한국 교계에 지방교회 재평가 요청 CRI·풀러 등 “정통” 결론… 미국 내 긍정적 분위기 전달 [2010-06-11 06:20] 얼마 전 지방교회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우리가 틀렸었다”며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한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
    관리자 | 2013-01-28 21:22 | 조회 수 3259
  • 신문자료 | 지방교회 최초 비판했던 CRI “우리가 틀렸었다”
    지방교회 최초 비판했던 CRI “우리가 틀렸었다” 6년여 재연구 끝에 실수 인정… “믿는 이들의 정통단체” 평가 [2010-02-27 07:10] ▲지방교회에 대한 과거 비판에 대해 반성하는 내용을 담은 CRI의 저널 특집판. ‘지방교회(Local Church)’ 운동에 대해 가장 처음 비판을 제기해 이단 논쟁의 단초를 제공...
    관리자 | 2013-01-28 20:57 | 조회 수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