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6)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15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문자료 | "최삼경목사 '삼신론 삼위일체' 교단 정통교리인가"
    아래 기사는 '교회연합신문' 제 455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여기 인용해 보겠습니다. 통합측 부산 동노회에 이어 진주노회도 총회에 질의 예장통합측 총회(총회장 박정식 목사) 임원회는 전 총회 이대위 위원이며 이단사이비 상담소장을 지낸 최삼경목사(빛과 소금교회)의 '삼신론 ...
    관리자 | 2013-02-18 10:05 | 조회 수 3428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2013-02-15 11:08 | 조회 수 4197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회신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October 09,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1, 여전도 회관 910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
    관리자 | 2013-02-15 11:04 | 조회 수 4771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존 고든 멜튼 박사의 증언』(2)
    세이라니언 판사 : 「갓멘」은 전체가 「지방 교회」에 관한 것입니까? 멜튼 박사 : 예. 세이라니언 판사 : 그 책은 대략 몇 페이지나 됩니까? 나는 그 책을 보지 못했는데요. 멜튼 박사 : 200페이지입니다. 세이라니언 판사 : 박사님이 말한 그 책에는 정확한 부분과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까, ...
    관리자 | 2013-02-13 16:51 | 조회 수 6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