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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그런 동기가 있으셨군요. 1. 루터주의의 성화 부분은 신화됨의 주제와 관련하여 전진된 연구가 한창 진행되는 분야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담이지만 제가 아는 어떤 형...

  새예루살렘 | May 20, 2014 01:43

• 신화를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반복하면 생명의 성숙으로 신화는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성장은 자아부인과 주관적인 십자가의 체험이 필수입니다. 그런 면에서 예전을 중시하...

  새예루살렘 | May 16, 2014 07:35

• 신화사상은 성경전체을 배경으로 나온 결론입니다. 물론 적용과 그 실재 안에 온전히 들어가려면 많은 시간과 심지어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속에 근거한 칭의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심지어 유기적 구...

  새예루살렘 | May 16, 2014 07:14

• 그렇지 않고 대구에 변형된 이현래 교까지 등장하는 것은 지방교회 내에서도 일반 신도 가운데에는 그러한 신화 사상을 당초 의도와는 다르게 충분히 오해하여 적용할 소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구원파 신도의 비중이 ...

  PROVIDENCE | May 16, 2014 05:23

• 연구하다 보니 이미 있었던 신학이었다는 말씀이신데 진작에 WCC 방식으로라도 동방 정교회와 교류했으면 위트니스리 선대인 워치만니 시대에도 최고봉의 진리는 나올뻔 했군요. 님께서는 국내에 있는 동방 정교회를 ...

  PROVIDENCE | May 16, 2014 04:24

• 위 제목에 대해서 기왕에 쓰셨으니 간략하게 소개들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이 사람되심은 사람이 하나님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라는 아타나시우스의 신화론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인성'(성육신)을 통해 ...

  새예루살렘 | May 16, 2014 03:40

• 지방교회측이 동방교회 가르침을 카피해서 신화 교리를 전했다면 당연히 그 출처를 밝힘으로 투명하게 설명을 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사실은 위트니스 리가 독자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가운데 최종 결론이 새예루...

  새예루살렘 | May 16, 2014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