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리: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by 관리자 posted Sep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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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환 목사님의 게시글에 다소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조금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위트니스 리 본문


지방교회들


1.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진전
우리는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진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지방 교회들에 접근할 것이다.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는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지방 교회들로 완성된다.
창세기의 처음 두 장은 구약 전체와 더불어 하나님 자신에 대한 계시이며,
사복음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이다.


이 사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까지에 이르는 신성한 계시 안에서의 전진을 계시한다.
사복음서에 이어서 사도행전과 서신서들을 갖는다.
그것들은 주로 그 영이신 그리스도 대한 계시이다.


그러므로 그 영에 대한 계시는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연속이다. 이에 이어서 교회가 계시된다.
이와 같이 성경에는 네 가지 주요 부분 - 하나님의 부분, 그리스도의 부분, 그 영의 부분, 교회의 부분 - 의
신성한 계시가 있다.


유대인들은 오직 이 계시의 한 부분만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구약 39권은 오직 하나님에 관한 계시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에 더하여 사복음서를 갖고 있으므로 그보다 더 많이 갖고 있다.
비록 그들이 온 성경을 갖고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 구약과 복음서들 밖에는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구약에 계시된 대로 알 것이며, 그리스도에 돤한 복음서들 안에 있는 이야기들을 알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의 영이나 교회는 전혀 알지 못한다....(p.83-4)



-오은환 목사님 비판글


3. 엘리트 계층을 형성한 성도들


교회를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으로 보지 못함으로 여러 갈래로 찢어 놓았습니다.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는 성경을 네 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p.84).
① 하나님의 부분  - 구약 성도들
② 그리스도의 부분 - 신약의 성도들
③ 그 영의 부분  - 이기는 자들?
④ 교회의 부분 - 지방(회복) 교회



-김바울의 해명


1) 위트니스 리는 위 소제목처럼 성경 안에 있는 신성한 계시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교회로 점진적으로 전진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 구약의 선민들인 유대인들 중 대부분은 하나님 아버지만 알뿐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는 몰랐습니다.


3)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는 알지만, 요한복음 7장 39절이 말하는 믿는 이들이 받을 영(혹은 그영, the Spirit)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은 제3격 성령님만이 아닙니다.


4) 지방 교회들은 우주적인 보편적인 교회가 그 구성원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단위로 나타난 것입니다. 최초의 지방 교회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행8:1)였습니다.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들(계1:11)도 지방 교회들이었습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이 땅에 나기도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5) 그러므로 오은환 목사님이 피라미트로 그리신 그림은 이러한 저자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면이 있고, 독자분들에게 상당 부분의 오해된 정보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김바울 16.08.12. 03:51
오 목사님께서 '지방 교회' 개념에 대한 오해가 풀리신다면 
위트니스 리의 요한 계시록이 새롭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은환 16.08.12. 07:56
위트니스 리의 교회론은 자주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크게 오해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본 지방교회(위트니스 리)의 이탈 원인을
<세대주의 신학>이란 틀에서 보고 싶습니다. 

위트니스 리의 신학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천주교회나 개신교회와 대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립으로 인하여 정죄함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데, 
그 일은 서로에 대해 악한 감정이 일어날 것입니다.

 

 

  • profile
    새예루살렘 2016.09.13 02:28
    같은 내용도 읽는 사람에 따라 이처럼 이해 정도가 현저한 차이를 가져 오네요.
    선입관을 가지고 본문을 읽으면, 본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사상이 채색된 내용으로 각인됩니다. 이런 허수아비를 대상으로 '치는 것'은 바른 분별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주의..가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절대기준으로 받아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천주교나 개신교와 대립하고 안 하고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 그리고 그분의 거룩하신 말씀과 '대립'하는 것이
    참으로 우리가 관심해야 할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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