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2)

  • 누림글 모음 | 화분에 물을 주면서...
    저는 애완동물이나 화초(화분)을 키워본 기억이 아련합니다. 어릴 때 토끼는 길러 봤습니다. 좁은 토끼장 속에 가둬놓고 아이들 하고 실컷 놀다가 집에 올 때쯤 토끼가 잘 먹는다는 씀바귀 풀이나 아카시아 잎을 따다가 넣어주면 부산스럽게 먹곤하던 것이 떠올려집니다. 토끼장 치울 때가 제일 괴로웠...
    관리자 | 2013-05-27 10:29 | 조회 수 19213
  • 교회자료 | 워치만 니 형제님이 일생 동안 받은 고난과 배운 공과(속)
    워치만 니 형제님이 일생 동안 받은 고난과 배운 공과(속) 지난 메시지에서 우리는 니 형제님이 일생 동안 받은 고난을 언급했다. 빈곤과 질병으로 인하여 그는 적지 않은 고난을 받았다. 이뿐 아니라 또한 기독교로부터 수많은 고난을 당했다. 그들은 그에게 많은 멸시와 비평과 반대, 공격을 가했고 ...
    관리자 | 2013-05-27 09:44 | 조회 수 3710
  • 누림글 모음 | 나귀새끼 동판화
    얼마 전 한 지체에게 동판화 한점이 든 액자를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덤덤해 하는 듯 싶어보이니까 선물 준 형제님이 자기가 준 선물에 대해 해설을 좀 붙입니다. "이거 이래뵈도 귀한 것입니다. 스위스 어떤 분이 이스라엘에서 사온 것을 내게 준 것인데, 여기 화가 자필 싸인 ...
    관리자 | 2013-05-24 19:04 | 조회 수 20397
  • 누림글 모음 | 함께 병원으로 갑시다
    주로 교회 생활을 오랫동안 매우 신실하게 하고 있는 성도들 안에 숨어 있는 하나의 고질병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 함께 병원 안으로 필사적으로 들어가서 진단을 받고 오래된 이 고질병을 치료 받읍시다. 누가복음 15장의 바리새인들과 탕자의 형도 이 고질병에 걸렸으며 그들에게서 이 증상...
    관리자 | 2013-05-23 18:58 | 조회 수 19538
  • 워치만 니 |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 화수은 자매의 본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하는 데 있어서 화수은 교사는 니 형제님에게 아주 중요한 본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의 행함보다 우리의 어떠함을 더 중요시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모든 일은 이 원칙에 따른 것이었다. 그는 화수은 교사가 어떻게 지속...
    관리자 | 2013-05-23 13:10 | 조회 수 5247
  • 위트니스 리 | 시험 받으심
    시험 받으심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새로이 임명받으신 왕의 시험받으심에 왔다(4:1-11). 기름부음 받으신 후에 주님은 시험받으셨다. 하나님의 경륜에 있어서의 순서는 언제나 택하심, 기름부으심, 시험이다. 결혼 생활 안에서 이에 대한 예시를 볼 수 있다. 결혼하기 전에 당신은 분명히 선택을 한다....
    관리자 | 2013-05-22 09:57 | 조회 수 2666
  • 누림글 모음 | 나는 바리새인이 아닌가?
    약 2년전 저는 교회 생활과 봉사에 대하여 커다란 좌절을 느끼게 되어 필사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고 주님의 긍휼로 참답게 주님을 접촉하고 빛비춤의 체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가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저 자신이 바로 주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렇게 미워하시던 바리새인이라는...
    관리자 | 2013-05-21 19:45 | 조회 수 16137
  • 워치만 니 | 워치만니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
    워치만니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 광희 형제 : 내 마음 속에 계속 자네에게 편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네. 그러나 나는 나의 생각이 성숙하지 않은 것일까 두려워 계속 지체해 왔었네. 내 생각에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네. 나는 자네가 이 편지를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하기 바라네. 홍콩과 광...
    관리자 | 2013-05-20 10:34 | 조회 수 4630
  • 교회자료 | 지방 교회들의 신앙과 실행에 관한 질문과 답변
    지방 교회들의 신앙과 실행에 관한 질문과 답변 우리의 신앙과 실행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질문들 중 일부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다. 1.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지방 교회는 이름을 갖지 않는다. 우리가 믿고 존귀하게 여기는 유일한 이름은 주 예...
    관리자 | 2013-05-18 13:40 | 조회 수 5329
  • 누림글 모음 | 그 때는 편도선 붓는 것도 낫겠군요!!
    교회생활 초기엔 제가 뭘 주장하고 밀어붙이기를 잘 했습니다. 특히 이거다 싶으면 그냥 단순하게 믿고 절대적으로 실행해 버립니다. 그 표준에 못 미치면 누가 되었던지 주님 덜 사랑하는 것이고, 게으른 것이고, 절대적이지 못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80년 대 후반으로 기억됩니다. 한 번은...집회소...
    관리자 | 2013-05-17 11:30 | 조회 수 2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