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8)

  • 신문자료 | 예장통합 93차 총회보고서, 최삼경은 사실상 이단
    예장통합 93차 총회보고서, 최삼경은 사실상 이단 인성이나 신성, 양성 약화시킨 자는 명백한 이단으로 규정 예장통합 교단 93차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정통적인 기독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고 구세주이시며, 그의 동정녀 탄생과 십자가의 고난과 대속적 죽음과 육체적 부활을 가르친다. 그런...
    관리자 | Dec 03, 2013 18:10 | Views 3480
  • 누림글 모음 | 그건 사실이 아닌 느낌이었을 뿐
    집에서 사무실로 갈 수 있는 길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냥 큰 길로만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여러 샛길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샛길을 몰랐을 때는 항상 큰 길로만 다녔는데 샛길을 알고 한 번 그 길로 가보니 훨씬 빠르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길로 다녔는데 요새 그 길...
    관리자 | Jun 05, 2013 16:11 | Views 20185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측은 침례가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인가
    질문9. 통합 측에서 “침례가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인가? 가. 최삼경 목사(통합 측)가 ‘진리논쟁’에서 제기한 이단성 요지 침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다(워치만니, 그리스도인의 50필수과정1, 7-18쪽 외) (예장 통합 77차 연구 보고서) 나. 지방 교회 측 변증 먼저 우리는 ...
    관리자 | Apr 10, 2013 11:33 | Views 5918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측은 “주님의 이름이 유일한 성령충만 방법”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
    질문10. 통합측에서 “주님의 이름이 유일한 성령충만 방법”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 가. 최삼경 목사(통합 측)가 ‘진리논쟁’에서 제기한 이단성 요지 성령 충만을 위해 ‘오 주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위트니스 리, 성경의 핵심 138쪽, 그영과 몸 27-28쪽, 일곱 영...
    관리자 | Apr 10, 2013 11:06 | Views 5787
  • 워치만 니 | 사실, 믿음, 체험
    사실, 믿음, 체험 오늘날 은혜의 시대에서 「은혜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은혜로 말이암아」라는 뜻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행하셨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 이는,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기』 ...
    관리자 | Apr 02, 2013 10:07 | Views 3519
  • 변증자료 | 세이연의 세칭 ‘류광수 다락방’ 관련 연구보고서 중 지방교회 관련 왜곡사실에 대한 반박 및 해명
    세이연의 세칭 ‘류광수 다락방’ 관련 연구보고서 중 지방교회 관련 왜곡사실에 대한 반박 및 해명 서론 1. 세이연 이름으로 발표되었으나, 실상은 감리교인 이인규 권사의 평소 주장일 뿐이다. 2. 사실 왜곡 및 판단기준 자체에 이단성이 엿보인다. 본론 1. 이인규 권사(세이연) 는 성부만...
    관리자 | Mar 27, 2013 11:25 | Views 6846
  • 변증자료 | 현대종교의 반복된 사실왜곡에 대한 반박
    아래 글은 월간 현대종교 2004년 5월호에 실린 이영호 목사님의 “Lee 의 철학적 노선: 위트니스 리는 모든 지식 있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지방교회안에 있는 사람들이 최고의 철학자들, 심지어 오늘날의「풀라톤학파 사람들」이라고 공언할 것이라’ 고 말한바 있는데. 위트니스 리의...
    관리자 | Mar 04, 2013 10:10 | Views 5336
  • 변증자료 | 반복되는 사실왜곡의 즉각 중단 및 시정 요청(2004. 3. 10)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March 10, 2004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수신인: ...
    관리자 | Feb 28, 2013 10:13 | Views 5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