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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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우리가 양자일 뿐이면 예수님도 양자에 불과합니까? 2
- 히브리서 2장 1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구O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위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누구를 가리킵니까? -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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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찬송 - 어떤 기적 어떤 비밀인가? 1
- 지방교회 찬송 무OO 12.01.25. 22:30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것을 찬송하네요. 결국 인간이 찬송 받으실 하나님.....? 답글 | 신고 ┗ 구O 12.01.25. 23:59 아주 교묘한 신인합일설입니다.. 답글 | 신고 ┗ paul77 12.01.26. 06:53 인간이 찬송받으실 하나님일리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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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구원파와 칼비니즘은 얼마나 다른가?(참고자료) 8
- 복음주의 교회는 웨스터민스터 신조에 충실해야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세월호 참사로 노출된 구원파는 1960년대에 수입된, 극단적으로 ‘한 번 구원 영원 구원론’을 신봉하는 이단이다. 이들은 “한 번 믿으면 의로운 자가 되므로 죄를 짓더라도 죄가 되지 않으며,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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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구원론 비교 - 구원파, 장로교, 주재권 구원, 지방교회측 14
- 구원론 비교 - 구원파, 장로교, 주재권 구원, 지방교회측 섭리님이 이곳에 오셔서 구원파의 구원론과 지방교회측 구원론을 같은 맥락으로 보고, 그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존 맥아더 목사님의 주재권 구원(lordship salvation)을 제시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두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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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 교회 구원관 비평에 대한 간략한 해명(1) 14
- 지방교회 구원관 평가에 대한 간략한 해명 섭리라는 영어 필명을 가진 한 분이 나름대로 본인의 관점에서 본 지방교회 구원관에 대한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이 글은 그에 대한 간략한 해명입니다. 편의를 위해 원글의 직접 관련 내용만 이곳에 인용 소개하면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소제목은 제가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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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복음'과 '주일'에 대한 입장
- 원제: 주일과 복음의 정의에 대한 지방교회 입장을 여쭙습니다. ---------------------------------------------------------- 제 글에 관한 질문을 주셨기에 저의 개인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복음 복음을 어느 한 두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죄사함의 복음도 복음이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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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합신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형택 목사님께 1
- 합신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형택 목사님께 안녕하십니까? 바른 진리를 세우고 이단을 척결하고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이 바르게 이해되고 전달되는 일을 위한 봉사분야에서 함께 수고하는 김OO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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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성령론(2) - 니케아 공회의 이후 연구과정
- 성령론(2) - 니케아 공회의 이후 연구과정 성령론은 삼위 중에서도 사람과 접촉점을 갖는 위격이라는 점에서 체험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체험은 성경적인 진리 위에 설 때만 성경적입니다. 교회 역사상 325년 니케아 공회가 회의 기간 중 채택한 아타나시우스 신조에서 '성령을 믿는다' 는 단 한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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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자신들을 반대하는 자는 모두 ‘이단옹호자’인가?
- “자신들을 반대하는 자는 모두 ‘이단옹호자’인가?” 심영식장로, 정동섭목사와 「하나되는 기쁨」 관련 입장 밝혀 주목 성경을 성(性)적으로 해석해 물의를 빚은 「하나되는 기쁨」의 추천자이자 한기총으로부터 사이비로 규정된 정동섭목사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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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4
-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예장)통합, 합동, 고신,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들에게 드립니다. 저는 장로회 신학대학교(통합 측) 대학원장을 1997년부터 정년으로 은퇴하기까지 20여 년 동안 몸담아 오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한 금년 82세의 노 신학자 나채운 교수입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