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9)

  • 누림글 모음 | 탁월한 중매장이
    짧은 점심시간을 통해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칩니다. 이 글은 어쩌면 지체가 우리의 구원이라는 글에 대한 답글로 어울릴 법한 것입니다. 같은 학교에 있게 하신 주님의 축복으로 에노스 자매님과 서 자매님과 저는 매 점심시간 마다 잠시라도 모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얼굴만 보아도 공급이 있지...
    관리자 | 2015-05-22 17:26 | 조회 수 10217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5
    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지방교회측과 장로교 재건교회 소속 목사님이신 신윤식 목사님과의 대화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lack891/220307352226 (신윤식 목사님) ”지방교회는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에 대해서도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성육신 하셨을 때 인성...
    관리자 | 2015-04-13 15:46 | 조회 수 13419
  • 누림글 모음 | 세 종류의 생각
    어떻게 하면 빨리 변화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건축을 위해 변화되어야 하고, 변화됨이 없이는 불가능한 길인데 왜 이렇게 더디게 변화된단 말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로마서 12장에서 그야말로 '생각'이라는 단어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
    관리자 | 2015-02-27 17:55 | 조회 수 14343
  • 누림글 모음 | 주님이 우리 각 부분에 거처를 정하기를 원하실 때
    전시간으로 캠퍼스에서 봉사하는 어떤 형제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와서 같이 동반하는 나이드신 형제님께 그 상황을 교통하셨습니다. 그 나이드신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그 형제님은 독일계분으로서 어머니께서 ...
    관리자 | 2014-11-17 10:24 | 조회 수 17111
  • 누림글 모음 | 임재
    주님. 주님의 오심에 얼마나 떨림으로 준비하고 있었는지요. 내 결혼과 내 장래에 대해 기도할 때 마다 기름부음이 없고, 메마른 데도 그런 느낌을 그저 없듯이 치부하고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당신과 그저 상관없이 당신의 임재는 주의하지도 않은 채 기도 해 왔는지요. 오늘 저는 알았습니다. 그런 ...
    관리자 | 2014-10-24 11:25 | 조회 수 17368
  • 누림글 모음 | 어떤 삶이든 영광스러운 것은...
    어떤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성품은 아주 불같은 분이었는데... 아마 아내된 자매님은 양같이 온순할 것을 바래셨는가 봅니다. 그래서 정말 양같이 온유한 자매님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할렐루야~~하고 물론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있다 알게 된 것은 이 양같은(양 같을 거...
    관리자 | 2014-10-06 13:59 | 조회 수 16154
  • 누림글 모음 | 저, 약혼했습니다.
    "저, 약혼했습니다. 상대는 제게 너무 과분한 분이십니다. 사실 결혼 상대가 이미 진작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어찌하다 보니 오늘에야 제가 그 사실을 또렷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는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늘 의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분께 누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어울리는 한 쌍이 ...
    관리자 | 2014-09-17 12:17 | 조회 수 14252
  • 교회자료 | 워치만 니, 위키백과
    워치만 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워치만 니 출생 1903년 11월 4일 중국 산터우 사망 1972년 5월 30일 중국 안후이 웹사이트 www.watchmannee.org www.watchmannee.kr 워치만 니 (倪柝声, Ni Tuosheng) (1903.11.4 - 1972.5.30)는 20세기에 중국에서 사역했던 교회 지도자이자 그리스도인 교...
    관리자 | 2014-09-16 10:35 | 조회 수 6029 | 추천 수 1
  • 교회자료 |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2)
    주의 회복―현재의 회복(2) F. 미국에서의 주의 회복 1. 위트니스 리의 첫번째 미국 방문 1958년 위트니스 리는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나는 교파를 떠나 로스앤젤레스의 믿는이들과 함께 모여 교회 생활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위트니스 리가 미국에 온다는 소...
    관리자 | 2014-08-28 16:03 | 조회 수 3941
  • 진리의 언덕 | 토론글28- 삼신론자들이 흔히 갖는 딜레마(1)
    유한한 사람이 삼위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그 모든 말씀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아멘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외견상 다소 모순되어 보이는 성경구절들을 무리하게 조직화하고 단순화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체계화를 위...
    관리자 | 2014-08-25 09:20 | 조회 수 23233